헤어디자이너-고객 매칭 플랫폼 미몽, 회원 1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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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미몽컴퍼니는 헤어디자이너-고객 매칭 플랫폼 '미몽' 회원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론칭 2년 3개월 만에 헤어디자이너 1만3000명, 헤어고객 10만명을 확보했다.
미몽컴퍼니는 프랜차이즈 소속 디자이너의 플랫폼 활용 확대, 모델 매칭 지원, 창업 솔루션 협력 등 시너지를 추진한다.
현재 미몽은 월 6만건의 헤어 시술 매칭을 중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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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미몽컴퍼니는 헤어디자이너-고객 매칭 플랫폼 '미몽' 회원 11만명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서비스 론칭 2년 3개월 만에 헤어디자이너 1만3000명, 헤어고객 10만명을 확보했다. 최근 복수 헤어 프랜차이즈 본사로부터 50억원 밸류의 전략 투자를 유치했다.
미몽은 헤어디자이너와 일반인 헤어모델을 연결한다. 디자이너는 포트폴리오 촬영 기회를 얻고 고객은 무료 또는 저가의 시술을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전국 디자이너와 채팅 상담을 통해 시술 전 만족도를 높인다.
플랫폼은 헤어 모델 매칭, 1대1 컨설팅, 전자 초상권 계약, 포트폴리오 관리 등 기능을 한 앱에서 제공한다. 마케팅 비용 없이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번 투자는 미몽의 플랫폼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신뢰가 배경이다. 미몽컴퍼니는 프랜차이즈 소속 디자이너의 플랫폼 활용 확대, 모델 매칭 지원, 창업 솔루션 협력 등 시너지를 추진한다.
현재 미몽은 월 6만건의 헤어 시술 매칭을 중개한다. 한 달 신규 예약 7만건, 월평균 이용자 5만5000명, 일평균 이용자 6000명을 기록한다.
지난 2025년 8월 미몽은 자체 화폐 '몽'을 출시했다. 출시 후 두 달 연속 300% 이상 성장하며 매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주호 미몽컴퍼니 대표는 "이번 전략 투자는 미몽이 미용업계 디지털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헤어 컨설팅, 예약, B2B 유통까지 서비스 확장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미몽컴퍼니는 투자금을 플랫폼 고도화, 컨설팅 기능 강화, 해외 서비스 확장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7년 글로벌 진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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