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 제작 계약 체결…IP 확대 본격화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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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가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 대한 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SBS 드라마 '김부장' 제작 계약은 자사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IP)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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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장’은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사랑하는 딸을 찾기 위해 모든 것을 걸게 되는 내용의 작품이다.
넷플릭스 드라마 ‘광장’으로 화려한 액션을 선보이며 호평 받았던 배우 소지섭이 주인공 ‘김부장’ 역할로 출연한다.
‘김부장’의 원작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으로 4년에 가까운 연재 기간 동안 네이버 화요 웹툰 1위 자리를 지켰다.

판타지오는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드라마, 콘텐츠 제작 사업에 진출,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드라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매니지먼트 사업은 물론이고 국내외 공연 사업 등 사업 영역을 넓혀가며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이번 SBS 드라마 ‘김부장’ 제작 계약은 자사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지식재산권(IP)과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이복진 기자 bo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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