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당구 왕중왕전 3연패' 김가영 "내 무기는 꾸준함…목표 향해 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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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당구(PBA) 사상 최초로 왕중왕전 3연패 위업을 이룬 김가영(하나카드)은 여전히 목 마르다.
김가영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왕중왕전인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우승한 뒤 "내 무기가 꾸준함인 만큼, 성적과 상관없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김가영은 왕중왕전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도 자신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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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18번째 우승·누적 상금 9억원 돌파
![[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왕중왕전인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여자부(LPBA) 결승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는 김가영. (사진=PBA 제공). 2026.03.15.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newsis/20260316103259967lucw.jpg)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당구(PBA) 사상 최초로 왕중왕전 3연패 위업을 이룬 김가영(하나카드)은 여전히 목 마르다. 스스로를 채찍질하며 다음 목표를 향한 질주를 이어간다.
김가영은 15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라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왕중왕전인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LPBA 결승에서 우승한 뒤 "내 무기가 꾸준함인 만큼, 성적과 상관없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결승에서 한지은(에스와이)을 세트 점수 4-1(9-11 11-5 11-7 11-1 11-2)로 제압하고 3년 연속 월드챔피언십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일반 투어 대회까지 포함하면 통산 18번째 우승이다.
김가영은 2020~2021시즌부터 월드챔피언십이 시작된 이래 6년 연속 결승에 올랐고, 네 차례 우승과 두 차례 준우승을 기록했다.
이번 우승으로 상금 1억원을 추가한 김가영은 통산 상금 9억1130만원으로 9억원을 돌파했다. 여자부 상금 순위 1위이며 남녀 선수를 통틀어 4위애 해당하는 금액이다.
하지만 김가영은 왕중왕전 3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세우고도 자신의 경기력에 만족하지 않았다.
그는 "지난 시즌에 워낙 좋은 성적이 나왔다. 이번 시즌에도 준비를 게을리하지 않았는데, 아직 수준을 높이지 못한 것 같다"며 "시즌이 끝나고 돌아보며 재정비하고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고민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2025~2026시즌 왕중왕전인 하나카드 하나캐피탈 제주특별자치도 PBA-LPBA 월드챔피언십 PBA 결승에서 우승한 뒤 환호하는 김영원. (사진=PBA 제공). 2026.03.1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newsis/20260316103300175lcbq.jpg)
PBA 왕중왕전에서는 '18세 당구 천재' 김영원(하림)이 정상에 올랐다
김영원은 대회 결승에서 조건휘(SK렌터카)를 세트 점수 4-2(10-15 15-10 15-8 9-15 15-13 15-2)로 물리쳤다.
18세 4개월 25일의 나이로 정상에 우뚝 선 김영원은 역대 최연소 우승 기록을 썼다.
지난 시즌 6차 투어에서 최연소 우승을 달성했던 김영원은 이번 시즌에도 6차 투어 우승을 차지했고, 이어 왕중왕전까지 제패하면서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김영원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 좋다"며 "지난 1월 할아버지께서 임종하시기 전에 격려해 주시고 좋은 말씀을 남겨주셨다. 그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이번 월드챔피언십에서 더욱 열심히 하려고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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