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프리뷰] ‘5경기 평균 66.0실점’ 유도훈 감독의 정관장, 가스공사에 시즌 전패 안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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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이 대구 한국가스공사에 6번째 승리를 노린다.
정관장과 가스공사는 유도훈 감독으로 얽혀 있다.
올 시즌 정관장 지휘봉을 잡은 유도훈 감독은 가스공사에 5전 전승을 거뒀다.
가스공사만 만나면 정관장의 방패가 더욱 단단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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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한국가스공사(14승 32패, 9위) vs 안양 정관장(30승 16패, 2위)
3월 16일(월) 오후 7시, 대구체육관 IB SPORTS / TVING
-유도훈 감독, 친정팀 가스공사에 전승 도전
-가스공사만 만나면 강해지는 정관장의 방패
-외국선수 득점 필요한 가스공사
정관장은 현재 3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이다. 3위 서울 SK(30승 17패) 역시 3연승을 질주 중이고, 0.5경기 차이로 바짝 따라붙고 있기 때문. 이날 패한다면 공동 2위로 내려앉게 된다. 2위 사수를 위해서는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SK가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 파이널스 출전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에 승수를 벌어놔야 한다.

유도훈 감독 부임 후 정관장은 수비의 팀으로 거듭났다. 평균 71.7실점으로 10개 구단 중 최소 1위다. 가스공사를 상대로는 5경기 평균 66.0점만 내줬다. 가스공사만 만나면 정관장의 방패가 더욱 단단해졌다. 또 한번 정관장의 수비가 빛난다면 좀 더 쉽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가스공사는 외국선수들의 득점이 필요하다. 정관장과의 맞대결에서 라건아 10.4점, 베니 보트라이트 8.5점에 그쳤다. 유독 정관장을 상대로 외국선수들이 힘을 못 냈다. KBL은 외국선수 의존도가 높다. 외국선수들의 활약이 있어야 국내선수도 함께 살아날 수 있다. 라건아와 보트라이트의 득점이 절실한 이유다.
#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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