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퇴출' 르세라핌 출신 김가람, 개인 채널 개설→댓글창 폭발…"피해자는?" [RE:뷰]

송시현 2026. 3. 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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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폭력 논란으로 걸 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던 김가람이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은 13일 개인 채널 '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영상 'ep. 01'을 게시했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중학교 시절 친구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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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송시현 기자] 학교 폭력 논란으로 걸 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던 김가람이 개인 채널을 개설하며 다시 화제의 중심에 섰다.

전 르세라핌 멤버 김가람은 13일 개인 채널 '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영상 'ep. 01'을 게시했다. 게시된 영상에는 개인 연기 연습과 학교 도서관 자습, 연기 강의 수강 등 김가람의 일상이 담겼다.

르세라핌 활동 때와 달리 화장기 없는 풋풋한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연기 영상을 담아보거나 저의 일상 모습들을 한번 담아보고 싶어서 영상을 켜게 되었다"라며 채널 개설 이유를 설명했다. 이후 그는 "이런 거 한 번도 안 해봐서 어색하다. 이해 부탁드린다. 응원해 달라"며 걱정을 드러냈다.

첫 영상의 길이는 약 5분 남짓이지만 김가람의 파급력은 컸다. 16일 오전 9시 기준 조회수는 66만 회를 넘어섰고 좋아요 8.2만, 댓글 수는 15,772개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채널 구독자 수도 16만 명을 돌파했다.

큰 관심을 받은 만큼 댓글 창에는 엇갈린 반응이 쏟아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과거 김가람의 학폭 논란을 언급하며 "진짜 당당하다. 이 정도 기존쎄는 처음 본다.", "인생 참 살기 쉽다. 누군가에겐 영원히 상처다" 등 비판적인 반응이 있었다. 일각에서는 "보고 싶었다. 여전히 아름답다", "그녀는 죄가 없다. 무죄로 판명됐다"며 응원의 댓글도 이어졌다.

앞서 김가람은 2022년 5월 그룹 르세라핌 멤버로 데뷔했으나, 데뷔 직후 중학교 시절 친구에게 학교폭력을 가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결과 통보서 사진이 공개되며 김가람은 소속사와의 전속계약이 해지되며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그는 지인의 계정을 통해 "누군가를 때리거나 폭력을 가한 적이 없다. 오히려 학폭 피해 친구를 도와줬다"라며 억울함을 밝혔고 "데뷔 후 2주간은 저에게 꿈만 같은 순간이며 결코 잊지 못할 시간",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심경을 밝힌 바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garam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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