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진짜 야구지’…카미네로 선제 솔로포→ 세베리노 1사 2,3루 위기 저지-슈와버 연속 삼진→저지, 타티스 주니어 3루 저격→헨더슨 동점 솔로포 [도미니카-미국 WBC 4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이 주니오르 카미네로(탬파베이 레이스)의 선제 솔로포에 선발 루이스 세베리노(애슬레틱스)가 1사 2,3루 위기에서 애런 저지(뉴욕 양키스)-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를 연속 삼진으로 처리하며 미국과의 사실상의 결승전에서 기선을 제압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전에서 2회 카미네로의 선제 솔로포로 선취점을 따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미니카 공화국은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의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미국과의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4강전에서 2회 카미네로의 선제 솔로포로 선취점을 따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이날 첫 타석에 들어선 6번타자 카미네로는 미국이 자랑하는 최강의 선발투수이자 지난 시즌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에 빛나는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를 상대로 1B-2S에서 4구째 바깥쪽 높게 들어온 84.4마일짜리 스위퍼를 잡아당겨 좌측 담장을 넘겼다. 발사각도 25도, 타구속도 105.6마일의 이 타구는 401피트를 날아갔다.

카미네로는 지난해 메이저리그 풀타임 첫 시즌을 보낸 신성이다. 지난해 154경기에서 타율 0.264 45홈런 110타점을 기록하며 단숨에 메이저리그 최고의 거포 반열에 오른 선수다. 지난 14일 한국과의 8강전에서도 2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두른 바 있다. 특히 2회 한국 선발로 나선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을 상대로 1사 1루에서 선제 적시타를 터뜨리며 도미니카 공화국의 10-0 대승의 물꼬를 튼 선수다.



남정훈 기자 che@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호적조차 없던 이방인서 수백억원대 저작권주…윤수일, ‘아파트’ 뒤 44년의 고독
- 계약금보다 ‘스태프’…혜리·박지훈·GD가 보여준 ‘동행의 가치’
- “내가 암에 걸릴 줄 몰랐다”…홍진경·박탐희·윤도현의 ‘암 투병’ 기억
- 100억 쓰던 ‘신상녀’ 300원에 ‘덜덜’…서인영 “명품백 대신 가계부 쓴다”
- "떡볶이에 이걸 넣는다고?"…한가인·오윤아가 푹 빠진 '혈당 뚝' 마법의 식초 [Food+]
- “통장 깔까?” 1300억 건물주 장근석의 서늘한 응수…암 투병 후 악플러 ‘참교육’한 사연
- "故 전유성, 지금까지 '잘 놀았다'고"…최일순, 유작 작업 중 그리움 드러내
- “깨끗해지려고 썼는데”…물티슈, 항문 더 망가뜨리는 이유 있었다
- “밤에 2번 깨면 다르다”…피곤인 줄 알았는데 ‘야간뇨 신호’였다
- "계좌 불러라" 폐업날 걸려온 전화...양치승 울린 박하나의 '묻지마 송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