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국대 선수들 ‘이모’ 도발에 폭발…“30대한테 죽탱이 맞고 싶냐” (런닝맨)

이수진 기자 2026. 3. 1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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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예은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모' 장난에 발끈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활력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하지만 신동민이 "서른 넘었으니까 이모다"라고 다시 장난을 이어가자 지예은은 결국 폭발했다.

한편 지예은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한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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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B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지예은이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의 ‘이모’ 장난에 발끈했다.

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활력충전도 스피드인가 봄’ 레이스가 펼쳐진 가운데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 최민정, 노도희, 이준서, 이정민, 신동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밀라노 동계올림픽 주역들이 등장하자 멤버들은 환호하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이날 지예은은 이정민, 신동민과 같은 팀이 됐다. 두 선수가 20대 초반이라는 사실을 듣자 지예은은 “또래네”라며 친근하게 말을 건넸다. 그러나 신동민이 “또래 맞아요?”라고 반문하자 하하는 “그냥 이모라고 하면 된다”고 장난을 던져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제공|SBS
결국 이정민이 “이모”라고 부르자 지예은은 “미쳤니?”라며 즉각 반응했다. 이어 유재석이 “1994년생이면 서른넷 아니냐”고 묻자 지예은은 “만 나이로 서른둘이다”라고 정정하며 목소리를 높였다.

하지만 신동민이 “서른 넘었으니까 이모다”라고 다시 장난을 이어가자 지예은은 결국 폭발했다. 그는 “너 30대한테 죽탱이 맞고 싶니?”라고 받아치며 “나 얘 좀 별로야”라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런닝맨’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올림픽 메달리스트 최민정을 비롯해 선수들은 빙판 위 카리스마와 달리 유쾌한 예능감을 보여 멤버들과 티격태격 케미를 완성했다.

한편 지예은과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들이 함께한 SBS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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