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롯데百 부산본점에 잔스포츠 7호점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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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가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16일 무신사에 따르면 잔스포츠의 신규 매장이 이날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 오픈했다.
무신사 트레이딩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수요를 바탕으로 수도권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선보인 결과, 오프라인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채널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백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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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글로벌 백팩 브랜드 ‘잔스포츠’가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백화점 등 대형 유통 채널로 브랜드 외연을 넓히며 온·오프라인 연계 효과를 키우려는 행보로 읽힌다.

이번 신규 매장에서는 잔스포츠의 베스트셀러인 △슈퍼브레이크 플러스 랩탑 △빅스튜던트 △비욘드팩 등을 비롯해 트렌드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미니백 ‘하프 파인트’와 다채로운 액세서리 파우치 라인업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잔스포츠는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 트레이딩’이 공식 유통하고 있다. 1967년 론칭한 잔스포츠는 클래식한 디자인에 최근 미니백 등 트렌디한 실루엣을 접목하며 다시 주목 받고 있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이 같은 수요에 발맞춰 주요 거점 내 대형 쇼핑몰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채널을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그 결과, 지난해 잔스포츠의 오프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2배가량 증가했다.
무신사 트레이딩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수요를 바탕으로 수도권과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매장을 선보인 결과, 오프라인 매출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채널을 전략적으로 확장해 고객 접점을 강화하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백팩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우 (zuzu@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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