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텔서 수상" 형사들 급습…차량 안 1,500개 쏟아졌다

2026. 3. 16. 10: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파주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파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29일 오후 4시쯤 파주시의 한 모텔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 마약을 소지하고 투약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마약 입수 경로와 공범 존재 여부 등 여죄를 계속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검거된 A 씨

경기 파주의 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던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파주경찰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50대 남성 A 씨를 검거해 수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지난 1월 29일 오후 4시쯤 파주시의 한 모텔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등 마약을 소지하고 투약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당시 모텔에서 마약을 투약하려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습니다.

파주경찰서 강력3팀 형사 4명은 모텔 객실을 급습했습니다.

이후 객실 안에 있던 A 씨를 상대로 확인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A 씨의 소지품에서 필로폰이 담긴 일회용 주사기 3개와 마약으로 추정되는 백색 분말을 발견해 현행범으로 체포했습니다.

추가 수색 과정에서는 A 씨 소유 차량에서도 마약 투약에 사용한 것으로 보이는 일회용 주사기 약 1천500개를 압수했습니다.

A 씨에 대해 실시한 소변 간이 검사에서는 필로폰 양성 반응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해 법원에서 발부받았습니다.

다만 A 씨는 이후 구속적부심을 통해 석방됐습니다.

경찰은 A 씨의 마약 입수 경로와 공범 존재 여부 등 여죄를 계속 수사한 뒤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방침입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경기북부경찰청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