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손+] 무심코 넘기면 위험하다 “피부암 제대로 알기” ④자외선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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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체온 조절, 감각 전달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의 가장 큰 장벽입니다.
외부에서 가장 먼저 보이기 때문에 관리에 많이 신경을 쓰지만 잘 몰라서 혹은 무관심 때문에, 피부에 생기는 '암'을 놓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피부암에 대해서 영남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준군 교수와 알아봅니다.
자외선은 200~400nm 파장을 가지는 광선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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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는 외부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체온 조절, 감각 전달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체의 가장 큰 장벽입니다. 외부에서 가장 먼저 보이기 때문에 관리에 많이 신경을 쓰지만 잘 몰라서 혹은 무관심 때문에, 피부에 생기는 ‘암’을 놓치는 경우도 많다고 하는데요. 피부암에 대해서 영남대학교병원 피부과 김준군 교수와 알아봅니다.
[오서윤 아나운서]
자외선이 피부에 정말 안 좋다는 건 상식적으로 다들 알고 계실 텐데, 사실 자외선에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고 각각 피부에 미치는 영향이 다 다를 것 같은데요?
[김준군 피부과 교수]
자외선은 200~400nm 파장을 가지는 광선을 의미합니다. 자외선은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요. UVC는 200~290nm 파장을 가진 자외선으로 살균 작용을 합니다. 하지만 UVC 같은 경우 지구의 오존층에서 다 흡수가 돼서 실제 지구상에 도달하지는 않습니다.
다음으로는 UVB가 있는데요. UVB는 290~320nm 파장을 가진 자외선을 얘기합니다. UVB는 인체에 작용하였을 때 일광화상, 광화상, 지연색소 침착, 광발암, 비타민D 생성과 같은 역할을 하고요. 이러한 UVB를 활용해 광선 치료와 같은 특정 질환을 치료하는 목적으로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UVA가 있는데요. UVA는 320~400nm 사이의 파장을 가진 자외선을 얘기합니다. UVA는 즉시 및 지연 색소 침착을 일으키고 광노화, 광발암을 일으키므로 UVB와 함께 주의를 해야겠습니다.
(구성 김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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