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수의 주간 MVP] “이정현 41G 연속 10+점, 아무나 도전할 수 있는 기록이 아니다”
최창환 2026. 3. 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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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김도수 해설위원은 에이스라는 호칭에 걸맞은 국내, 외국선수의 이름을 가장 먼저 꺼냈다.
순위 싸움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형국으로 번지고 있지만, 지난 한 주의 활약상을 돌아봤을 때 첫손에 꼽히는 선수는 예상대로였다.
김도수 tvN SPORTS 해설위원은 망설임 없이 이정현(소노), 자밀 워니(SK)를 꼽았다.
팀이 계속해서 이기는 와중에 동반된 기록이어서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는 활약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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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순위 싸움이 더욱 치열해진 가운데 김도수 해설위원은 에이스라는 호칭에 걸맞은 국내, 외국선수의 이름을 가장 먼저 꺼냈다.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순위 싸움이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창원 LG가 통산 2번째 정규시즌 우승을 향해 순항 중인 가운데 2위 싸움은 안양 정관장, 서울 SK의 2파전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고양 소노는 6위 경쟁을 넘어 부산 KCC와 공동 5위까지 올라서는 지각변동을 일으켰다.
순위 싸움이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형국으로 번지고 있지만, 지난 한 주의 활약상을 돌아봤을 때 첫손에 꼽히는 선수는 예상대로였다. 김도수 tvN SPORTS 해설위원은 망설임 없이 이정현(소노), 자밀 워니(SK)를 꼽았다.

국내선수 MVP 이정현(소노/3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15.5점 3점슛 2.5개 2리바운드 6어시스트 2.5스틸
김도수 COMMENT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만큼 값진 것은 없다. 소노는 이번 주에도 연승을 이어가며 최근 14경기에서 12승 2패를 거뒀고, 이정현은 그 안에서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쳤다. 접전도 있었지만, 수월하게 이긴 경기가 많았다. 소노는 이를 통해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할 수 있었고, 이 부분을 얘기할 때 이정현을 빼놓을 수 없다. 41경기 연속 10+점을 이어가는 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레전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대단한 기록이다.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기록도 아니다. 팀이 계속해서 이기는 와중에 동반된 기록이어서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는 활약상이었다.
주간 2경기 평균 15.5점 3점슛 2.5개 2리바운드 6어시스트 2.5스틸
김도수 COMMENT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것만큼 값진 것은 없다. 소노는 이번 주에도 연승을 이어가며 최근 14경기에서 12승 2패를 거뒀고, 이정현은 그 안에서 어마어마한 활약을 펼쳤다. 접전도 있었지만, 수월하게 이긴 경기가 많았다. 소노는 이를 통해 주전들의 체력 안배를 할 수 있었고, 이 부분을 얘기할 때 이정현을 빼놓을 수 없다. 41경기 연속 10+점을 이어가는 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레전드 선배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대단한 기록이다. 아무나 쉽게 도전할 수 있는 기록도 아니다. 팀이 계속해서 이기는 와중에 동반된 기록이어서 더욱 높게 평가할 수 있는 활약상이었다.

외국선수 MVP 자밀 워니(SK/5회 선정)
주간 2경기 평균 30.5점 2점슛 성공률 66.7% 3점슛 3.5개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슛
김도수 COMMENT
잠시 부진했던 워니가 다시 살아났다. 워니가 살아나면 결국 팀도 이긴다. SK의 공식은 여전했다. 김낙현이 없는 상황에서도 위기마다 해결해 주는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SK도 2위 경쟁을 이어갈 수 있었다.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을 병행해야 하지만, 워니는 워낙 체력이 좋은 데다 승리에 대한 욕심과 승부욕도 큰 선수다. 별다른 걱정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워니를 상대하는 팀 입장에서 골칫거리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가장 무서운 팀 가운데 한 팀이 SK고, 그 중심에 워니가 있다.
주간 2경기 평균 30.5점 2점슛 성공률 66.7% 3점슛 3.5개 15리바운드 4어시스트 1블록슛
김도수 COMMENT
잠시 부진했던 워니가 다시 살아났다. 워니가 살아나면 결국 팀도 이긴다. SK의 공식은 여전했다. 김낙현이 없는 상황에서도 위기마다 해결해 주는 모습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덕분에 SK도 2위 경쟁을 이어갈 수 있었다. EASL(동아시아 슈퍼리그)을 병행해야 하지만, 워니는 워낙 체력이 좋은 데다 승리에 대한 욕심과 승부욕도 큰 선수다. 별다른 걱정이 되지 않는다. 오히려 워니를 상대하는 팀 입장에서 골칫거리다. 플레이오프에 올라가면 가장 무서운 팀 가운데 한 팀이 SK고, 그 중심에 워니가 있다.
#사진_점프볼DB(유용우, 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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