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골목의 숨은 이야기, 전문가가 들려드립니다"

유형재 2026. 3. 16. 09: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을 통해 양성된 지역 전문가들이 강릉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도슨트 강릉' 도시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슨트 강릉은 도시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 30명을 활용한 평생학습형 일자리 사업이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전문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강릉을 재발견하는 감성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슨트 강릉' 3∼11월 운영…5대 감성 코스 선보여
노추산 모정탑 [연합뉴스 자료사진]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 평생학습관은 평생학습을 통해 양성된 지역 전문가들이 강릉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도슨트 강릉' 도시문화 해설 프로그램을 3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도슨트 강릉은 도시문화해설사 양성과정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 30명을 활용한 평생학습형 일자리 사업이다.

특히 전문가들이 직접 코스를 기획하고 해설을 맡아 강릉 골목골목에 스며있는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올해는 강릉의 숨은 보석 같은 명소를 엄선해 '5대 감성 코스'를 선보인다.

3월 노가니 감성 고샅길을 시작으로 4월 두근두근 주문진, 5월 학산 당간지주길, 6월·9월 안목 커피별곡, 10월 노추산 모정탑길까지 계절별로 가장 아름다운 강릉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운영 기간은 11월까지 월 1회 정기적으로 진행된다.

이 중 3회는 단체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개별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이승희 평생학습관장은 "전문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강릉을 재발견하는 감성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삶의 풍요로움을 더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릉 커피거리 야경 [촬영 유형재]

yoo2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