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없는 토트넘의 생존 싸움…강등권 위기, 또 한 번 사령탑 교체 카드 만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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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 또 한 번 감독 교체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가 계속될 수 있을지 내부적으로 검토하며 대비책 마련에 나선 상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적인 감독 교체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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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 애슬레틱은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현재 팀을 이끌고 있는 이고르 투도르 감독 체제가 계속될 수 있을지 내부적으로 검토하며 대비책 마련에 나선 상태다”고 보도했다.
투도르 감독은 지난달 경질된 토마스 프랑크 감독의 후임으로 시즌 종료까지 팀을 맡는 조건으로 부임했다. 그러나 부임 이후 치른 네 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팀 상황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현재 토트넘은 7승9무14패(승점 30)를 마크해 16위로 강등권과의 격차가 좁혀지며 EPL 잔류 경쟁 속에서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
투도르 감독은 과거 위기 상황에서 단기간에 팀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지도력으로 평가받아 왔지만, 이번에는 기대했던 효과가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토트넘은 상황이 더 악화될 가능성에 대비해 추가적인 감독 교체 가능성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상과 징계로 전력이 크게 약화된 상황에서 치르는 경기인 만큼 결과에 따라 팀 분위기는 더욱 흔들릴 수 있다. 구단 내부에서는 안필드 원정 이후 투도르 감독 체제를 유지할지 여부를 판단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향후 일정 역시 쉽지 않다. 토트넘은 유럽 무대에서도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있으며, 1차전에서 2-5로 크게 뒤진 상태다. 이어 리그에서는 강등권 경쟁을 벌이고 있는 노팅엄과 중요한 맞대결도 예정돼 있다.
현재 토트넘은 리그에서 좀처럼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반등의 계기를 찾지 못하고 있다. 특히 올 시즌 부상자와 징계 선수가 속출하며 전력 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남은 리그 일정은 단 9경기뿐이다. 시간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팀을 안정시킬 해법을 찾지 못한다면 토트넘의 시즌은 더욱 험난해질 가능성이 크다.
토트넘은 만약 투도르 감독과 결별할 경우 두 가지 선택지를 두고 고민하게 된다. 시즌 종료까지 임시 감독 체제를 유지하는 방안과 함께 장기적인 사령탑을 조기에 선임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백현기 기자 hkbae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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