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19일 정례조회 개최... ‘선거법 교육’ 병행

황진영 기자 2026. 3. 16.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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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오는 19일 군민회관에서 군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정례조회'를 개최한다.

김종식 울릉군 총무과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섬심(島心)'이 들썩이는 가운데 울릉군이 선제적으로 선거법을 통한 공직 기강 확립에 나선 것은 선거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원천 차단하고 군정 신뢰도를 지키키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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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현안 공유·공직자 본연 업무 이행 강조
울릉군선관위 주관 교육 통해 선거법 위반 사전 차단
지난해 정례조회에서 울릉군 공직자들이 군정 현안 설명을 경청하고 있는 모습. 군은 오는 19일에도 군민회관에서 전 직원이 참석하는 3월 조회를 연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경북매일 DB


울릉군은 오는 19일 군민회관에서 군 산하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 정례조회’를 개최한다.

대민 서비스 공백을 막기 위해 민원 필수 요원을 제외하고 진행되는 이번 조회에는 선거법 교육을 통한 공직사회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 기강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될 예정이다.  선거법 교육은 울릉군 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하며  공직자들이 직무 수행 과정에서 자칫 위반하기 쉬운 선거법 규정과 주요 위반 사례 등을 중심에 둔 실무 맞춤형 예방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김종식 울릉군 총무과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섬심(島心)’이 들썩이는 가운데 울릉군이 선제적으로 선거법을 통한 공직 기강 확립에 나선 것은 선거철 자칫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원천 차단하고 군정 신뢰도를 지키키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황진영 기자 h0109518@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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