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8회 한국아동문학작가상에 김명숙 시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김명숙 시인이 동시집 '국어 시간'(명성서림)으로 제48회 한국아동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한국아동문학회는 아동 문학 발전을 위한 활동과 문학 연구, 콘텐츠 개발, 작가 권익 옹호 등을 위해 설립된 공익 사단법인이다.
부천예술상, 제5회 오늘의 작가상, 방송대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부천문인협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사단법인 한국아동문학회 기획위원, 어린이문화진흥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시인이자 아동문학가인 김명숙 시인이 동시집 ‘국어 시간’(명성서림)으로 제48회 한국아동문학작가상을 수상했다.
16일 사단법인 한국아동문학회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2월27일 서울 중구 구민회관에서 열렸다. 한국아동문학회는 아동 문학 발전을 위한 활동과 문학 연구, 콘텐츠 개발, 작가 권익 옹호 등을 위해 설립된 공익 사단법인이다.

김 시인은 “등단 후 묵묵히 동시를 써온 시간을 따뜻하게 바라봐주고 앞으로 더 정진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아이들은 늘 시와 가장 가까운 곳에 서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이들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그들의 마음에 작은 꽃송이 하나 피워 올리는 글쓰기를 성실히 이어갈 것”이라며 “이 상이 가리키는 방향을 따라, 아동문학의 길 위에서 어린이들과 소통하며 오래도록 정성껏 쓰겠다”는 포부도 내비쳤다.
수상작인 동시집 ‘국어 시간’은 재단법인 가천문화재단의 2024년도 문화예술 창작활동 발간 지원금으로 출간된 도서다.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과 학교 생활, 가족 이야기 등으로 구성돼 자연, 학교, 친구, 가족을 아이의 시선으로 따뜻하게 풀어낸 76편의 동시가 실려 있다. 2025년 출간 당시 “전체적으로 소소한 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시선이 좋다”는 평을 들었다.
김 시인은 앞서 시집 ‘그 여자의 바다’, ‘내 마음의 실루엣’과 시 가곡집 ‘달에 잠들다’ 음반, 동요 ‘새싹’ 외 86곡을 발표했다. 4·19 혁명 국가 기념곡 ‘그 날’과 현충일 추념곡 ‘영웅의 노래’도 작시(作詩)했다. 부천예술상, 제5회 오늘의 작가상, 방송대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현재 부천문인협회, 사단법인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한국본부, 사단법인 한국아동문학회 기획위원, 어린이문화진흥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 부천시원미노인복지관 작문 강사, 문예창작반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김태훈 논설위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가 잘 가서 로또? 슈퍼 리치 아내 둔 김연우·오지호·김진수, ‘재력’보다 무서운 ‘남자의
- 15년 전세 끝낸 유재석, ‘285억 현금’으로 ‘논현동 펜트하우스 벨트’ 완성
- 엄마 위해 산 자양동 6층 빌딩 2배 껑충…채연의 '효심 재테크' 통했다
- 이영현 "첫째가 잇몸, 둘째가 눈 가져갔다"…엄마들의 '위대한 훈장'
- 7남매 집 사주고, 아내 간병까지…태진아가 350억 건물을 매각하는 이유
- 커피 가루 싱크대에 그냥 버렸다가… ‘수리비 30만원’ 터졌다
- "먼저 떠올린 건 매니저" 정해인 외제차 선물… 연예계 뒤집은 '통 큰 미담'
- 에어프라이어 200도로 튀긴 감자, '아크릴아마이드' 10배 폭증 [라이프+]
- “약사 손주가 꼭 먹으랬다”…88세 김영옥도 챙긴 '오메가3', 효과적인 복용법 [라이프+]
- 단칸방서 불판 닦던 ‘가장’ 주지훈, 100억원대 자산가 만든 ‘집념의 품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