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펜, 이변없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시상식 '불참' 왜? [아카데미 시상식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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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숀펜이 3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받았지만 시상식에 불참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우 숀펜이 '원 배트 애프터 어나더'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오스카 남우조연상 트로피이자, 세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받는 영예를 안았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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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숀펜이 3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받았지만 시상식에 불참했다.
15일 오후 7시(현지 시각 기준) 미국 LA 할리우드 돌비 극장에서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배우 숀펜이 '원 배트 애프터 어나더'로 남우조연상을 받았다. 2004년 클린트이스트 우드가 감독한 영화 '미스틱 리버'로 자신의 첫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이후 2009년 하비 밀크의 생애를 그린 '밀크'로 두 번째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품에 안았다. 그는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오스카 남우조연상 트로피이자, 세 번째 오스카 트로피를 받는 영예를 안았지만 시상식에는 불참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작품상, 감독상, 주·조연상, 각본상을 포함해 총 16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이브의 모든 것'과 '타이타닉'이 세운 종전 기록(14개 부문 지명)을 경신한 '씨너스: 죄인들', 그 뒤를 쫓아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된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두 작품의 양강 구도 수상 레이스에 관심이 모인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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