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타율 0.294’ 배지환, 결국 마이너 캠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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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로 합류했던 배지환이 마이너 캠프로 내려갔다.
메츠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대규모 선수단 이동을 발표했다.
지난해 11월 웨이버 클레임을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메츠로 이적한 그는 1월 웨이버 통과 후 마이너리그 선수로 신분이 변경됐다.
이번 캠프 초청선수로 합류, 11경기에서 타율 0.294(17타수 5안타) 2타점 3볼넷 6삼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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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메츠 스프링캠프 초청 선수로 합류했던 배지환이 마이너 캠프로 내려갔다.
메츠 구단은 16일(한국시간)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그레이프푸르트리그 홈경기를 앞두고 대규모 선수단 이동을 발표했다.
배지환은 이 명단에 포함됐다. 그는 남은 스프링캠프를 마이너 캠프에서 보내면서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 트리플A에서 시즌을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메이저리그 시범경기는 여전히 출전 가능하다.

이번 캠프 초청선수로 합류, 11경기에서 타율 0.294(17타수 5안타) 2타점 3볼넷 6삼진 기록했다. 선발보다는 교체 투입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결국 개막 로스터 경쟁에서 밀려났다.
메츠는 이날 우완 칼 에드워즈 주니어, 라이언 램버트, 좌완 조 자케스, 포수 케빈 파라다, 내야수 라이언 클리포드, 잭슨 클러프, 그래 케신저, 제이콥 라이머, 외야수 A.J. 유잉, 호세 라모스를 함께 내려보냈다.
메츠 캠프에는 총 53명의 선수가 남았다.
[마이애미(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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