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에스앤디, 검암역세권 첫 민간분양 ‘검암역자이르네’ 5월 공급
김선호 기자 2026. 3. 16. 09:47

자이에스앤디(자이S&D)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검암역자이르네’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대규모 공공 주도로 조성되는 검암역세권 내에서 처음으로 공급되는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단지 규모는 지하 3층~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다. 전 가구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되며, 타입별로 △84A·B ·C가 각 234 ·246·121 가구로 마련됐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인근에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교차하는 검암역이 위치해 있다. 공항철도를 이용해 서울 마곡, 여의도 등 주요 업무지구로 이동이 가능하며,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이 계획돼 있다. 차량으로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청라IC)를 통한 광역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 및 생활 환경의 경우 단지 반경 200m 이내에 초·중학교 및 유치원 신설이 예정됐다. 단지 북측으로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위치하며, 경서근린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다.
단지 설계는 전 가구 남향 위주 배치와 100% 4베이(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했다. 가구당 주차대수는 약 1.5대다. 일부 타입에는 3면 발코니 특화 설계가 적용되며 대형 드레스룸, 현관 창고, 팬트리 등의 수납공간이 제공된다.
김선호 기자 okcomputer@viva100.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