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삼둥이, 훌쩍 큰 근황…“대한이는 185cm 넘어” 깜짝[SNS는 지금]
이민주 기자 2026. 3. 16. 09:47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 대한·민국·만세의 근황을 전했다.
송일국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꽃보다 삼둥6 (사촌 여동생과~) 대한민국만세 생일 축하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한·민국·만세 삼 형제가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청바지에 같은 점퍼와 운동화를 맞춰 입은 세 사람은 훌쩍 자란 키로 시선을 끌었다. 어린 시절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였던 앳된 얼굴은 그대로지만 길쭉해진 팔다리와 모델 같은 비율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송일국은 “이제 대한이는 저보다 키가 크다. 참고로 제 키는 185cm”라고 밝혀 삼둥이의 폭풍 성장에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다들 중2라 하루하루 기도하며 보내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송일국은 2008년 판사와 결혼해 대한·민국·만세 삼 형제를 두고 있다. 이들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민주 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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