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가 김경민 "가족에서 찾은 힘…일상의 아름다움"[아트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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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작업은 가족 등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조각가 김경민이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열리는 마니프 온라인 미술장터 '2026 아트서울'에 참가한다.
김경민은 "내 작업은 동시대 사람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며 "특별한 이론이나 해석보다 직관적으로 바라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6 아트서울'에는 원로 작가부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신진 작가까지 65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1000여 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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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4월 16일까지 개최…1000점 전시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 기자 = “나의 작업은 가족 등 일상의 아름다움을 담고 있다.”
조각가 김경민이 16일부터 4월 16일까지 열리는 마니프 온라인 미술장터 ‘2026 아트서울’에 참가한다.
김경민은 국내 조각계에서 ‘공공미술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작가다. 국내외 빌딩과 거리 곳곳에 설치된 그의 조각들은 경쾌한 색감과 만화적인 형상으로 도시 공간에 활기와 유머를 불어넣어왔다.
작가의 작업은 특별한 담론보다 일상의 경험에서 출발한다. 우리가 습관처럼 반복하는 행동과 삶의 순간들을 조각의 언어로 풀어내며, 예술과 일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허문다.

김경민은 “내 작업은 동시대 사람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에서 출발한다”며 “특별한 이론이나 해석보다 직관적으로 바라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2026 아트서울’에는 원로 작가부터 공모를 통해 선발된 신진 작가까지 65명이 참여해 회화 조각 등 1000여 점을 선보인다. 아트서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작품을 감상하고 구매할 수 있다. 작품은 구매 후 1년 이내 환불이 가능한 ‘80% 가격 보장 제도’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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