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연패 토트넘과 비긴 ’리버풀 슬롯 “야유 안 나오는 게 이상하지”

김재민 2026. 3. 16.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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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감독이 토트넘과 비긴 후 당혹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또 슬롯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홈 팬들의 야유가 쏟아진 것에 대해 "팀을 향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최근 폼이 나빴던 토트넘을 상대로 승점을 놓쳤으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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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슬롯 감독이 토트넘과 비긴 후 당혹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3월 16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토트넘 홋스퍼와의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리버풀은 최근 리그 5연패에 빠졌던 토트넘을 상대로 승점을 잃으며 챔피언스리그 경쟁에서 이득을 취하지 못했다. 전반 18분 도미닉 소보슬라이의 프리킥 골로 앞선 리버풀은 후반 45분 히샬리송에게 동점골을 내주고 승리를 놓쳤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경기 후 영국 'BBC'와의 인터뷰에서 "당혹스럽다. 매번 마지막 순간에 실점할 때마다 엄청 당혹스럽다"고 경 소감을 밝혔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후반 추가시간 실점이 잦았다. 슬롯 감독은 "이런 일이 얼마나 일어나는 것인가. 오늘 또 일어났다. 이번에는 아주 놀랍진 않았다. 마지막 15~20분 경기는 팽팽했다. 나도 이번 시즌에 적응을 많이 했다. 우리는 찬스에서 골을 못 넣고, 경기 막판에 실점한다. 상대가 골을 넣은 방식이 처음도 아니었다. 하프타임 2분 전에도 비슷한 상황이 있었다"고 답했다.

또 슬롯 감독은 경기 종료 후 홈 팬들의 야유가 쏟아진 것에 대해 "팀을 향한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최근 폼이 나빴던 토트넘을 상대로 승점을 놓쳤으면 그게 더 이상할 것이다"고 답했다.

승점을 1점만 챙긴 리버풀은 14승 7무 9패 승점 49점으로 리그 5위를 달리고 있다.(사진=아르네 슬롯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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