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순이, 주한미군 父 이야기 꺼냈다…"사랑의 무모함 알게 돼"

남정현 기자 2026. 3. 1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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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인순이가 자신의 과거와 가족사를 투영한 그림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 인순이는 과거를 생각하며 그린 작품을 보고 감상에 빠진다.

인순이는 "철모는 (주한 미군 출신인) 우리 아버지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사랑은 어떤 척박한 곳에서든 피어나지 않냐"면서 작품의 의도를 차분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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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선의 사랑꾼(사진=TV조선 제공)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조선의 사랑꾼'에 새로운 사랑꾼으로 합류한 인순이가 자신의 과거와 가족사를 투영한 그림을 공개한다.

16일 오후 10시 방송될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의 선공개 영상에서 인순이는 과거를 생각하며 그린 작품을 보고 감상에 빠진다.

이어 풀밭에 펼쳐진 우산 아래에 놓여있는 깨진 철모 사이로 노란 꽃이 피어난 첫 그림 작품이 공개된다.

인순이는 "철모는 (주한 미군 출신인) 우리 아버지를 연상시키기도 하고, 사랑은 어떤 척박한 곳에서든 피어나지 않냐"면서 작품의 의도를 차분히 설명한다.

인순이는 "저도 사랑하게 되고 결혼하게 되고 아이를 낳다 보니까, 사랑의 무모함에 대해 알게 되더라. 누군가를 향한 사랑은 (누군가) 앞을 막을수록 더 열정적으로 사랑하게 되고"라며 자신의 경험을 고백한다.

그러면서 인순이는 "부모님의 사랑이나, 힘들었을 것 같은 마음이 이해된다. 그래서 제가 우산으로 지켜주는 것"이라고 고단한 사랑을 했던 부모님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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