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D 복귀’ 김혜성, 곧바로 시범경기 출전→1안타-1도루 ‘타율 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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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모두 마친 김혜성(27)이 곧바로 LA 다저스의 시범경기에 합류해 안타를 때렸다.
LA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슬로안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5차례의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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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일정을 모두 마친 김혜성(27)이 곧바로 LA 다저스의 시범경기에 합류해 안타를 때렸다.
LA 다저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에 위치한 슬로안 파크에서 텍사스 레인저스와 2026 시범경기를 가졌다.
이날 LA 다저스 1번, 2루수로 선발 출전한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날까지 5차례의 시범경기에서 모두 안타를 때린 것.
김혜성은 1회 삼진, 2회 병살타로 아쉬움을 남겼으나, 4회 제임스 타이욘에게 우익수 방면 안타를 때린 뒤, 곧바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후 김혜성은 6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났고, 7회 수비를 앞두고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1안타 1득점 1도루가 이날 경기 최종 성적.
이에 김혜성은 이날까지 5차례의 시범경기에서 타율 0.412 출루율 0.412 OPS 1.000을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격감은 매우 좋다.
김혜성의 목표는 2026시즌 개막 로스터 진입. 또 나아가 준주전급 선수로 도약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정 수준 이상의 타격과 수비 멀티 포지션이 필요하다.
한편, 이날 LA 다저스는 경기 초반부터 타이욘 공략에 성공하며 대량 득점한 끝에 14-8로 승리했다. 타이욘은 3 1/3이닝 8피안타 10실점으로 무너졌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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