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습 타구는 의미 없어요” 한화 노시환, MLB 구장서 대형 타구 만들고도 아쉬움 남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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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위쪽이요? 그런데."
한화 이글스 노시환(26)이 국가대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드디어 소속팀 한화에 합류한다.
한화 주전 3루수인 노시환은 대표팀 합류 후 자기 포지션을 주로 뛰지 못했다.
자신의 첫 WBC 무대를 아쉬움이 가득한 채 마친 노시환은 이제 소속팀 한화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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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노시환(26)이 국가대표 일정을 모두 마무리하고 드디어 소속팀 한화에 합류한다. 그는 지난달 1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야구 대표팀 2차 스프링캠프에 참가한 후 약 한 달 만에 다시 한화 유니폼을 입는다.
한화 주전 3루수인 노시환은 대표팀 합류 후 자기 포지션을 주로 뛰지 못했다. 대표팀엔 문보경(LG 트윈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등 KBO리그 타 팀 3루수가 다수였던 데다 한국계 미국인인 셰이 위트컴(휴스턴 애스트로스)까지 합류해 포지션 경쟁이 매우 치열했다.

노시환은 14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론디포파크서 열린 도미니카공화국과 8강전을 앞두고 이날도 역시 가장 마지막 조에서 타격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노시환은 아쉬움을 날리려는 듯 연습 타석에서 특유의 파워를 선보였다.
노시환은 론디포파크 좌측 외야 뒤에 위치한 맥주 회사 광고물 방향으로 타구를 보내며 장타력을 과시했다. 몇몇 타구는 광고물 바로 앞에 위치한 팬들 근처로 떨어지기도 했다.

자신의 첫 WBC 무대를 아쉬움이 가득한 채 마친 노시환은 이제 소속팀 한화서 분위기 반전에 나선다. 노시환은 지난달 한화와 11년 총액 307억 원에 초대형 다년계약을 맺어 새 시즌 활약 여부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WBC서 다소 자존심을 구긴 그가 정규시즌엔 곧바로 다시 홈런 타자의 면모를 보일 수 있을 지 큰 관심이 쏠린다.
마이애미|장은상 기자 awar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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