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내년 결혼이 목표...장미꽃 100송이로 고백한 적도"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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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이 결혼을 언급했다.
김의성은 배유람에게 "나이도 차고 결혼 적령기가 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제훈은 "음식점 앞 배유람 등신대에다가 '짝을 찾습니다'라고 걸어놔야 할 것 같다"며 "요즘은 어필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배유람은 이제훈에게 "예전에 인터뷰를 본 적 있는데 연예인이랑은 연애를 안 한다고 했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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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배우 이제훈이 결혼을 언급했다.

이날 배유람은 어머니가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았다. ‘모범택시’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이제훈, 김의성, 표예진, 장혁진도 함께했다.
김의성은 배유람에게 “나이도 차고 결혼 적령기가 되지 않았나”라고 물었다. 이에 배유람은 “제가 알아서 잘 해보겠다”고 말했고, 김의성은 “알아서 못하고 있지 않나”라고 맞받아쳤다.
이제훈은 “음식점 앞 배유람 등신대에다가 ‘짝을 찾습니다’라고 걸어놔야 할 것 같다”며 “요즘은 어필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지켜보던 배유람의 어머니는 “아들이 술 먹고 노느라 연애를 못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제훈은 “유람이가 빨리 짝을 찾아야 하는데”라면서도 “형도 급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결혼 생각이 많다는 이제훈은 “내 목표가 올해 결혼하고 내년에 결혼하는 거다”라고 전했다. 이를 듣던 김의성은 “(야구에서) 매번 ‘올해 목표는 우승입니다’ 하는 거랑 똑같다”고 덧붙였다.
이제훈은 연애할 때 차여본 적도 있다면서 “내가 관심 있고 좋아하는 이성은 나한테 오히려 관심이 없고, 나는 생각 안 했는데 나를 좋아해 주면 엇갈리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쌍방으로 좋아하는 순간이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다”고 전했다. 그는 “이 사람을 좋아하는 게 티가 나고 이리 받들고 저리 받드니까 ‘이 사람은 나한테 반했구나’ 하는 게 있다. 나는 바로 대시하는 성격인데 그게 잘못된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귀진 못했는데 고백할 때 장미꽃 100송이를 준 적이 있다”면서 “99송이를 주고 나머지 한 송이를 들고 기다렸다”고 덧붙여 시선을 모았다.
배유람은 이제훈에게 “예전에 인터뷰를 본 적 있는데 연예인이랑은 연애를 안 한다고 했더라”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이에 이제훈은 “우리처럼 오래 봐야 하는데 혹시나 안 됐을 때 껄끄러워질 수 있지 않나. 일하는 곳에서는 만나지 않는 게 내 원칙이었는데 다 쓸데없는 짓이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최희재 (jupi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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