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정해인 향한 무한 신뢰 “고기 전문가 같아요”(마니또클럽)

이정연 기자 2026. 3. 16.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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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윤정이 정해인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한 '심야식당'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윤남노 셰프와 김도훈은 다큐 MC로 변신해 소방서 내부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정해인과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은 다른 공간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긴장감 넘치는 잠입 작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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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고윤정이 정해인의 요리 실력에 감탄하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보여줬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 7회에서는 정해인,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 김도훈, 윤남노 셰프가 부천 소방서 대원들을 위한 ‘심야식당’ 준비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시민 안전을 위해 밤낮없이 일하는 소방대원들을 위해 특별한 야식을 준비했다. 시크릿 미션 형식으로 진행된 만큼 ‘다큐멘터리 촬영’을 가장한 언더커버 작전도 펼쳐졌다.

윤남노 셰프와 김도훈은 다큐 MC로 변신해 소방서 내부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고, 정해인과 고윤정, 박명수, 홍진경은 다른 공간에서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긴장감 넘치는 잠입 작전을 이어갔다. 이 과정에서 박명수의 돌발 ‘아바타 지령’이 이어지며 웃음을 안겼다.

이번 심야식당의 목표는 60인분 야식 준비였다. 메뉴는 해신 칼국수와 강황밥, 트러플 전복 떡갈비, 그리고 떡을 활용한 디저트 ‘두쫀슈’로 구성됐다. 윤남노 셰프의 지휘 아래 멤버들은 각자 역할을 맡아 대용량 요리에 도전했다.

정해인은 김도훈과 함께 트러플 전복 떡갈비를 맡아 ‘고기 공장’을 가동했다. 이에 고윤정은 정해인의 고기 손질과 요리 실력을 지켜보며 “선배님 전문가 같아요”라고 감탄하며 무한 신뢰를 드러냈다.

요리 준비 과정에서는 멤버들의 티격태격 케미도 이어졌다. 김도훈과 윤남노 셰프는 주방 서열을 두고 유쾌한 티키타카를 펼쳤고, 박명수와 홍진경은 플러팅 상황극으로 웃음을 더했다.

체력이 점점 바닥나자 박명수는 “’무한도전’보다 힘들다”고 토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모든 준비를 마친 멤버들은 소방서 구내식당을 따뜻한 심야식당으로 꾸미고 본격적인 야식 제공에 나섰다.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몰리며 주문이 폭주한 가운데, 멤버들이 무사히 첫 서비스를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높였다.

방송 말미에는 3기 회원 차태현, 박보영, 이선빈, 황광희, 강훈의 첫 만남도 예고됐다. 특히 영화 ‘과속스캔들’ 이후 재회한 차태현과 박보영의 모습이 공개되며 기대를 모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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