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김가람, 르세라핌 탈퇴 4년만 유튜브 복귀…5분 영상 66만뷰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kiki2022@mk.co.kr) 2026. 3. 16. 0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학교 폭력 논란으로 걸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던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김가람은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영상 'ep.01'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연기 연습을 하거나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등 김가람의 일상이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가람. 사진|스타투데이DB
학교 폭력 논란으로 걸그룹 르세라핌에서 탈퇴했던 김가람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며 복귀 움직임을 보였다.

김가람은 지난 13일 개인 유튜브 채널 ‘garamonly’를 개설하고 첫 영상 ‘ep.01’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연기 연습을 하거나 학교 도서관에서 공부하는 등 김가람의 일상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연기 영상도 찍어보고 제 일상이나 모습을 기록해보고 싶어서 영상을 시작하게 됐다”며 “이런 걸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 많이 어색하지만 열심히 해보겠다”고 말했다.

영상 길이는 약 5분 남짓이지만 반응은 빠르게 확산됐다. 16일 오전 기준 조회수는 66만 회를 넘어섰고, 좋아요는 8만 개 이상을 기록했다. 구독자 수도 15만 명을 돌파하며 16만 명을 앞두고 있다.

다만 반응은 크게 엇갈렸다.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비판적인 시선이 적지 않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논란이 있었던 만큼 복귀가 성급해 보인다”, “피해자가 있다면 여전히 상처일 수 있다”는 반응을 보이며 부정적인 의견을 나타냈다. 또 “쉽게 다시 활동하려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이어졌다.

반면 해외 팬들 사이에서는 비교적 우호적인 분위기도 감지됐다. “오랜만에 모습을 보여 반갑다”, “앞으로 활동을 응원한다” 등 복귀를 반기는 메시지도 적지 않게 이어졌다.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