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관광객들 또 몰리겠네…명동에 '라면 성지' 떴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마트24가 외국인 쇼핑 성지인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는 물론 K-뷰티·K-POP 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이마트24 양호승 MD 상무는 "특화 점포 K-푸드랩을 명동지역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마트24는 K-푸드랩 명동점이 입지적 강점과 이색적인 경관, 다양한 볼거리를 발판삼아 외국인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70여종 라면 아카이브 월 설치
한국식 라면 문화 체험 명소 노려

이마트24가 외국인 쇼핑 성지인 서울 명동 상권에 K-푸드는 물론 K-뷰티·K-POP 등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화 점포 'K-푸드랩 명동점'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K-푸드랩 명동점은 외국인 관광객이 밀집한 명동 상권에 맞춰 K-컬처 경험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CVS 및 K-콘텐츠층 △라면특화층 총 2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총면적 약 39평(129㎡)으로 24시간 운영된다.
방한 외국인 고객을 공략하기 위해 압도적인 라면 상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K-콘텐츠 경험 요소를 채웠다. 외국인 고객 전용 선물세트와 차별화 상품은 물론 외국어 안내 사인과 택스프리 키오스크, 무인 환전 서비스 등 쇼핑 편의 시설도 확대했다.
이마트24 K-푸드랩 명동점의 핵심은 압도적인 라면 상품 구성을 앞세운 '라면 아카이브'다. K-푸드랩 명동점의 2층 라면특화층에 들어서면 도서관을 연상시키는 대형 '라면 아카이브 월'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쪽 벽면 전체를 활용한 라면 아카이브 월은 2.8m 높이 규모의 대형 진열대에 약 170종의 라면을 빼곡히 진열해 압도적인 공간감을 선보인다. 이는 편의점 업계 최대 수준의 라면 상품 구성을 자랑한다. 국내 주요 라면 제조사 6곳의 상품은 물론 군산, 제주 등의 지역특산라면과 일본·인도네시아 수입라면도 함께 선보여 고르는 재미를 더했다.
한국식 라면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K푸드존'도 마련했다. 이곳에는 라면의 대표적인 곁들임 음식인 김치를 비롯해 김밥, 떡볶이 등 다양한 분식류를 배치해, 한국인이 즐기는 방식 그대로 라면을 완성해 먹는 경험을 제공한다.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고객들을 고려해 라면은 맵기별로 진열했다. 매운맛을 총 4단계로 나눠 컬러화하고 맵기 정도를 상품 개별 안내 카드 총 4개 국어(한·영·중·일어)로 기재해 직관적으로 맵기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신경썼다.
1층은 기존 편의점 기능과 더불어 K-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조닝을 마련해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뷰티 브랜드와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 '팝업존'과 K-POP 아이돌의 다양한 굿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K컬처존'이 들어섰다. 외국인 선호도가 높은 11개 상품을 묶어 선물용으로 구매해기 좋은 K-푸드랩 명동점 전용 기획세트도 선보인다.
이마트24 양호승 MD 상무는 "특화 점포 K-푸드랩을 명동지역에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이마트24는 K-푸드랩 명동점이 입지적 강점과 이색적인 경관, 다양한 볼거리를 발판삼아 외국인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명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드디어 첫 래미안"…'18억 아파트' 어디길래
- 한국 로봇산업, 중국과 맞설 수 있나 [조평규의 중국 본색]
- 아들 돌부터 모은 금 50돈…주식·부동산 많다면 계속 보유를
- "지금이 바닥이다"…'상위 1%' 초고수들 싹쓸이한 종목
- 이란戰 장기화 리스크 과소평가했나…세계 금융시장, 불안감 확산
- '지옥철' 고생 이젠 끝?…"서울까지 30분" 들썩이는 동네
- 삼성전자에 반도체 생산 맡기는 테슬라, 이제는 직접 만든다
- '지금이 가장 싸다'…'큰손' 개미들 440억 쓸어담은 종목
- 삼전·하이닉스 뚝뚝 떨어지는데…'놀라운 전망' 나왔다 [종목+]
- 아들 돌부터 모은 금 50돈…주식·부동산 많다면 계속 보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