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언팔' 산다라박, 또 막내 민지 단둘이 만났다…콘서트 동행 인증

정다연 2026. 3. 1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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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과 막내 민지가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민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언니랑 함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지가 산다라박과 함께 가수 우즈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

이에 산다라박은 다음날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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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민지 SNS

그룹 투애니원 멤버 산다라박과 막내 민지가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민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울 언니랑 함께"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지가 산다라박과 함께 가수 우즈의 콘서트 현장을 찾은 모습. 특히 두 사람은 이달 초 열린 그룹 위너 멤버 강승윤의 콘서트에 이어 이번에도 둘이서만 타 아티스트의 공연을 함께 즐겨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봄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과거 불거졌던 마약류 반입 논란을 해명하면서 산다라박을 언급했다. 박봄은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린 걸 커버하기 위해 나를 마약쟁이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산다라박은 다음날 "마약을 한 적이 없다. 그녀(박봄)가 건강하길 바란다"는 글과 함께 박봄의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투애니원은 2009년 데뷔해 올해 16주년을 맞았다. 2016년 해체했으나, 2024년 재결합해 월드투어로 전세계 팬들과 만났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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