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국민이 좋아 죽어”…‘손가락 6개’ 사망설에 이스라엘 총리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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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사망설이 제기된 것 과 관련해 이날 카페를 방문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예루살렘 교외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올렸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날 해당 카페를 방문한 것을 카페에서 올린 여러 포스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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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15(현지시간) 자신의 사망설이 제기된 것 과 관련해 이날 카페를 방문한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사진출처 = SNS]](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mk/20260316075701957uujt.jpg)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자신의 텔레그램 계정에 예루살렘 교외 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 영상을 올렸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영상에는 네타냐후 총리의 보좌관이 사망설에 관해 묻자 그가 히브리어로 “나는 커피가 좋아 죽지. 그거 알아? 나는 우리 국민이 좋아 죽어”라고 답하며 커피를 마시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해당 영상이 인공지능(AI)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려는 듯 손가락을 펼쳐 보이기도 했다.
로이터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날 해당 카페를 방문한 것을 카페에서 올린 여러 포스팅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네타냐후 사망설‘은 지난 13일 공개된 네타냐후 총리의 영상 연설에 대해 “오른손에 손가락이 6개 보이는 것을 보니 AI로 생성한 영상”이라는 미확인 소문이 돌면서 퍼졌다.
그러나 일각에선 촬영 각도와 조명 등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손가락이 비정상적으로 보일 수 있다며 사망설에 신빙성이 크지 않다는 반응도 나온다.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은 이스라엘 총리실에 ‘사망설’을 질의한 결과, 총리 신변에 이상이 없다며 가짜 뉴스라는 답을 들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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