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리뷰] 솔트룩스, AI 국가 프로젝트 '문샷' 참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모닝벨 '애프터마켓 리뷰' - 도지은
애프터마켓 정리해 드립니다.
다가오는 엔비디아의 연례 개발자 회의, GTC 2026을 앞두고 'AI 네트워킹'이라는 새로운 키워드가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GPU의 성능을 넘어서, 방대한 데이터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실어 나를 것인가 하는 '광통신 기술'이 AI 생태계의 다음 격전지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 시장에서 떠오른 첫 번째 특징주, 솔트룩스입니다.
솔트룩스는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K-문샷 추진 전략'의 핵심 협력 기업으로 선정되면서 정부와의 밀착 행보를 공식화하기도 했는데요.
오는 2035년까지 8대 분야의 국가적 난제를 AI로 해결하는 범국가 프로젝트에서 네이버클라우드 등과 함께 데이터 분야의 리더 역할을 맡게 됐습니다.
엔비디아가 그리는 분산형 AI 네트워크 시대의 핵심 파트너로서 재조명받는 모습인데, 지난주 애프터마켓에서는 상승폭을 더 키우면서 23%대 급등세 보였습니다.
또 다른 특징주, 실적으로 AI 저력을 증명한 셀바스AI입니다.
2025년 3분기 연결 실적에서 매출 258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는데요.
이번 실적 개선의 일등 공신은 전체 매출의 무려 85%를 차지한, AI 의료와 헬스케어 부문이었습니다.
병원 의무기록을 자동으로 작성해 주는 음성인식 솔루션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매출 확대로 이어지면서, 단순한 기대감을 넘어선 실적주로서의 면모를 확실히 보여줬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주가도 14%대 강세 보였습니다.
이번 주 GTC 2026에서 나올 구체적인 메시지에 따라서, AI 통신과 데이터 관련주들 어떻게 움직이는지 주목해 보시죠.
지난주 금요일, 국제 유가가 또다시 급등하면서 코스피 이틀 연속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 업종 중에서 에너지와 방산 업종이 약세를 보였는데요.
시총 상위 주들 마감 상황 살펴보시면, 삼성전자 2%대, SK하이닉스도 1.61% 하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도 3.78% 내리는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되는 상황에도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 중에서는 유일하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 0.61% 오르면서 빨간 불 켰고요.
코스닥으로 넘어가 보시죠.
코스닥 지수가 코스피 지수보다 강한 모습 보였습니다.
시장을 끌었던 주체는 기관이었고요, 특히 기관 중에서도 개인들의 ETF 수급이 잡히는 금융투자업체가 1358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하지만 1위부터 5위까지, 애프터마켓에서는 하락세 이어졌는데요.
에코프로가 4.37%, 에코프로비엠은 4.20% 하락했고, 알테오젠도 3%대 하락, 레인보우로보틱스까지 1.71% 떨어지면서 74만 7천 원에 마감했습니다.
이번 주 엔비디아의 'GTC 2026' 이벤트와 FOMC 등 굵직한 이슈들을 국내 증시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가 되는데요.
오늘(16일)장 출발 흐름, 프리마켓에서 미리 살펴보시죠.
애프터마켓 리뷰였습니다.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말 마트 갔다가 '한숨'…계란 10개 4천원 '훌쩍'
- 美, 韓에 사실상 파병 압박…美 장관 "협력이 논리적"
- 200달러 현실화?…하르그섬 석유시설 때리면 오일쇼크
- 부부라서 깎였던 기초연금, 확 달라진다…어떻게?
- "올릴 땐 빨리, 내릴 땐 찔끔"…요상한 기름값
- 삼성에 반도체 맡겼던 테슬라 직접 만든다…"테라팹 7일 내 시작"
- 비트코인, 이란 전쟁 이후 8%↑…금·증시 부진 속 나홀로 상승
- 두쫀쿠·봄동 가격 급등…유행따라 널뛰는 음식가격
- 지난해 전국 1순위 청약 접수 71만건…전년 대비 '반토막'
- 이란 생명줄 겨냥한 美…군함 지원 요청 [글로벌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