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복귀’ 이볼디, 텍사스 ‘2026시즌 개막전 선발투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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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이영상 경쟁을 펼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성적에도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선 이볼디(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건강하게 돌아온다.
단 이볼디는 투수에게 치명적인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개막전에 출격한다.
일찌감치 텍사스의 2026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이볼디가 지난해 부상 이탈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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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이영상 경쟁을 펼칠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성적에도 부상으로 이탈한 네이선 이볼디(36, 텍사스 레인저스)가 건강하게 돌아온다.
미국 텍사스 지역 매체 댈러스 모닝 뉴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각) 이볼디가 2026시즌 텍사스의 개막전 선발투수로 확정됐다고 전했다.
텍사스는 오는 27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에 돌입한다. 즉 이볼디는 27일 시티즌스 뱅크 파크 원정경기에 나선다.
메이저리그 15년 차를 맞이할 이볼디는 지난해 22경기에서 130이닝을 던지며, 11승 3패와 평균자책점 1.73 탈삼진 129개를 기록했다.
오른쪽 삼두근과 어깨 부상으로 이탈하지 않았다면 타릭 스쿠발과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놓고 다툴 수 있을 만큼 뛰어난 성적.
비록 규정 이닝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이볼디의 커리어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이다. 이에 지난해 부상은 매우 큰 아쉬움으로 남았다.
단 이볼디는 투수에게 치명적인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와 개막전에 출격한다. 이는 텍사스와 이볼디 자신에게 매우 다행스러운 일이다.
이볼디는 이미 시범경기에서 투구 수를 80개 수준까지 끌어올리며 개막전을 준비 중이다. 지난달 말부터 총 4차례 선발 등판.
지난 15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는 5 2/3이닝 동안 81개(스트라이크 58개)의 공을 던지며, 6피안타 2실점 탈삼진 5개를 기록했다.
일찌감치 텍사스의 2026시즌 개막전 선발투수로 낙점된 이볼디가 지난해 부상 이탈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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