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이어부터 4번 GK까지 전부 쓰러졌다… 뮌헨, 챔스 16강서 16세 유스 골키퍼 데뷔 위기

김태석 기자 2026. 3. 16.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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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이 시니어 팀 골키퍼 전원이 부상을 당하면서 유스 골키퍼를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아탈란타전에 투입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9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탈란타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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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이에른 뮌헨이 시니어 팀 골키퍼 전원이 부상을 당하면서 유스 골키퍼를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아탈란타전에 투입해야 할 위기에 놓였다.

뱅상 콤파니 감독이 이끄는 바이에른 뮌헨은 오는 19일 새벽(한국 시간)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아탈란타전을 앞두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원정으로 치른 1차전에서 6-1 대승을 거두며 사실상 8강 진출을 예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예상치 못한 위기에 직면했다. A팀에 등록된 골키퍼 네 명이 모두 부상으로 이탈했기 때문이다.

마누엘 노이어는 3월 초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전에서 입은 종아리 부상으로 출전할 수 없다. 2번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는 아탈란타와의 1차전에서 뇌진탕 부상을 당했고, 3번 골키퍼 스벤 울라이히는 지난 14일 바이엘 04 레버쿠젠전에서 오른쪽 내전근 파열 부상을 입었다. 4번 골키퍼 레온 클라나치는 허벅지 부상으로 몇 달째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유스팀 소속 골키퍼인 16세 레너드 프레스콧과 19세 야니스 바르틀 가운데 한 명이 이번 아탈란타전에 출전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구단 내부에서는 프레스콧에 대한 평가가 특히 높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발 출전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한편 바이에른 뮌헨은 골키퍼 포지션뿐 아니라 공격진에서도 전력 누수가 발생했다. 니콜라스 잭슨과 루이스 디아스가 레버쿠젠전에서 연달아 퇴장을 당했기 때문이다. 두 선수는 아탈란타전에는 출전할 수 있지만,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는 일정 기간 결장할 것으로 보인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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