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흥행에 반등 기대-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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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신작 성과와 플랫폼 전략을 감안할 때 주가 조정 구간이 오히려 지속적인 매수 기회라며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전략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 아이온2 매출 지속성 등을 반영해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4.2%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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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박정수 기자] 키움증권은 16일 엔씨소프트(036570)에 대해 신작 성과와 플랫폼 전략을 감안할 때 주가 조정 구간이 오히려 지속적인 매수 기회라며 게임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43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모바일 캐주얼 플랫폼 전략과 리니지 클래식 성과, 아이온2 매출 지속성 등을 반영해 2026년 지배주주순이익 추정치를 기존 대비 14.2%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리니지 클래식’의 흥행이 실적 반등의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키움증권은 리니지 클래식의 1분기 일평균 결제액을 약 23억원 수준으로 추정하며, 2026년 연간 매출은 약 324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모바일 캐주얼 게임 플랫폼 확대 전략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엔씨소프트는 ‘저스트플레이(JustPlay)’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확보하고 광고·데이터 기반 수익 모델을 확대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인수 효과도 실적 개선에 기여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인디고 그룹과 저스트플레이 인수를 통해 2026년 약 456억원, 2027년 약 793억원 수준의 영업이익 기여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리니지 클래식 성과와 플랫폼 전략, 신규 게임 매출을 고려하면 현재 주가는 중장기 성장성을 반영하지 못한 수준”이라며 “지속적인 비중 확대 전략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박정수 (ppj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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