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기업이 간다]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통안전 ‘김스애드’

| 서울=한스경제 이나라 기자 | 교통사고 예방과 공공 안전이 사회적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교통안전 전문기업 김스애드는 단순한 교통시설 제조기업이 아니라,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공공 인프라 기업으로 성장해 온 강소기업이다.
김스애드는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기술'을 기업의 핵심 미션으로 삼고 있다. 때문에 김스애드의 출발점은 단순한 기술 개발이 아니라, 반복되는 교통사고를 막겠다는 사회문제에서 시작했다.
특히 횡단보도 사고와 보행자의 안전 문제는 매년 수많은 인명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시설 중심의 대응에 머무른 경우가 많았다. 이에 김스애드는 단순히 시설물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인식과 행동을 바꾸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김스애드는 여성기업 인증을 받은 기업이지만 성별이나 규모를 넘어 '사회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는 기업'을 추구한다. 이 때문에 김스애드는 단순한 '제품 판매'보다, 공공 환경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 시스템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것이 김스애드가 도로·터널·주차장과 같은 공공 공간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줄이기 위해 스스로를 '교통안전 전문 공공 인프라 기업'으로 정의하게 된 이유다. 김스애드가 추구하는 공공성은 설치 순간이 아니라, 운영과 유지, 그리고 시민의 실제 체감 안전까지를 포함하는 개념이다. 이는 단기 납품 중심의 사업 구조와는 분명히 다른 길이다.
김스애드는 교통안전과 더불어 환경문제 역시 공공 인프라 기업이 책임져야 할 영역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태양광 기반 교통시설, 외부 전력 인입을 최소화한 구조, 화학물질 사용을 줄이는 설계 방식 등을 꾸준히 채택하고 있다.

▲ '제품 기업'이 아니라 '공공 인프라 기업'으로
김스애드의 비전은 단순히 교통안전 제품을 공급하는 기업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도로교통안전 전문 공공 인프라 기업'으로 시스템과 환경 전체를 설계하는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다.
교통 표지·반사경·발광형 시설물·안전 유도 시스템 등의 기술은 모두 이 비전 아래 통합된다. 김스애드는 교통안전이 도시와 사회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기반 인프라로, 이 영역에서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최근에는 북유럽·중동·아시아 국가들과의 협력을 논의 중이며 글로벌 공공 인프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김스애드가 지향하는 기업 모델은 명확하다. 즉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그리고 공공 인프라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는 파트너 기업이다. 김스애드는 앞으로 단순한 '안전 제품 공급자'가 아니라, 사회 안전망의 일부를 구성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2024년에는 중소기업기술혁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해 교통안전 분야에서 기술 혁신과 사회적 기여를 동시에 실현한 기업임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김스애드는 이제 단순한 '교통안전 제품 기업'에 머무르지 않고, '도로교통안전 전문 공공 인프라 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 중이다. 시스템과 환경 전체를 설계하는 기업으로, 교통안전을 기반 인프라로 보고 이 영역에서 장기적인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김스애드가 지향하는 기업 모델은 명확하다. 기술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업, 그리고 공공 인프라의 안전 수준을 끌어올리는 파트너 기업이다. 김스애드는 앞으로도 단순한 '안전 제품 공급자'를 넘어, 사회 안전망의 일부를 구성하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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