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미레, 4월 18일 매디슨스퀘어가든서 여자복싱 타이틀 매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프로복싱 간판 신보미레(신길권투체육관)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 링에 오른다.
신보미레는 다음달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알리시아 바움가드너(미국)와 여자 슈퍼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신보미레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라는 무대에서 챔피언과 싸울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복싱 타이틀 매치에 나서는 신보미레 [신보미레 SNS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16/yonhap/20260316073859249sbqv.jpg)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여자 프로복싱 간판 신보미레(신길권투체육관)가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 링에 오른다.
신보미레는 다음달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알리시아 바움가드너(미국)와 여자 슈퍼페더급 매치를 치른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은 무하마드 알리와 조 프레이저의 맞대결 등 역사적인 명승부가 여러 차례 펼쳐져 전 세계 복서들에게 '복싱의 성지'로 꼽히는 유서 깊은 경기장이다.
미국 프로모션 '모스트 밸류어블 프로모션'(MVP)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여성 복싱을 조명하기 위한 대형 이벤트로 기획됐다.
신보미레는 현재 WBA 아시아 여자 라이트급 챔피언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 통산 전적은 25전 19승 3무 3패(10KO)다.
맞대결 상대인 바움가드너는 현재 WBA·IBF·WBO 등 주요 기구의 여자 슈퍼페더급 통합 챔피언으로, 해당 체급 최강자로 꼽히는 선수다.
지난해 활동 무대를 라이트급으로 올렸던 신보미레는 이번 경기를 위해 본래 체급인 슈퍼페더급(59㎏)으로 복귀한다.
그는 2025년 3월 영국에서 열린 WBC 여자 라이트급 세계 타이틀전에서 캐롤라인 뒤부아(영국)와 10라운드 경기를 치렀고, 이후 타이워나 캠벨(호주)을 꺾고 WBA 아시아 라이트급 챔피언에 오른 바 있다.
신보미레는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라는 무대에서 챔피언과 싸울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 팬들에게 좋은 경기를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신보미레는 17일 오후 2시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 성수 시작점 8층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목표를 밝힌다.
이번 경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될 예정이다.
4bun@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네타냐후 '다섯 손가락' 펴보이며 사망설 반박 영상 | 연합뉴스
- 英윌리엄, 다이애나빈 사진 공개…"언제나 어머니 기억" | 연합뉴스
- "사망 하메네이, 차남 모즈타바 지도자감 아니라고 생각했었다" | 연합뉴스
- 李대통령, 시장서 '팥붕' 먹방…金여사, 아이들에 나눠주기도(종합) | 연합뉴스
- '왕을 지킨 남자' 사육신 후손들 갈등에…올해도 '두쪽' 제사 | 연합뉴스
- 이란 여자축구대표팀 4명 추가로 호주 망명 철회…2명만 남아(종합2보) | 연합뉴스
- 십센치, 싱가포르 공연 뒤 전액환불 결정…"최상 컨디션 아녔다" | 연합뉴스
- 119에 구조요청 했지만 주검으로…슬픔에 잠긴 30대 공무원 빈소 | 연합뉴스
- 인천 아파트 옥상서 피뢰침 용접하던 70대 관리실 직원 추락사 | 연합뉴스
- 술 취해 점주와 시비 붙자 둔기로 폭행한 60대 영장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