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삼둥이' 대한·민국·만세, 모델 뺨치는 근황…아빠 '송일국'보다 더 크네 [스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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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 대한·민국·만세는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어린 시절의 귀여움을 넘어선 듬직한 청소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의 성장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삼둥이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버지 송일국과 함께 출연하며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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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배우 송일국의 세 아들 대한·민국·만세는 최근 공개된 사진 속에서 어린 시절의 귀여움을 넘어선 듬직한 청소년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시절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의 성장 근황에 대중의 관심이 다시 집중되고 있다.
15일 송일국의 SNS에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 협곡 풍경 속에서 함께 포즈를 취한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담겼다. 세 형제는 같은 스타일의 점퍼와 운동화를 맞춰 입은 채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으며, 훌쩍 자란 체격과 청소년다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과거 TV 속에서 귀여운 아기였던 모습과 달리 이제는 듬직한 소년으로 성장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삼둥이는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버지 송일국과 함께 출연하며 전국적인 사랑을 받았다. 프로그램을 통해 삼둥이는 전 국민이 함께 지켜본 듯한 '국민 삼둥이'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방송 당시 삼둥이가 등장한 장면들은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프로그램의 인기 상승에도 큰 역할을 했다. 형제들이 음식점에서 김을 먹는 장면 등 일부 순간은 20%가 넘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삼둥이는 어느덧 중학생이 될 만큼 성장했다. 최근에는 키가 아버지 송일국(185cm)을 넘어설 정도로 훌쩍 큰 근황이 전해지며 팬들을 놀라게 하기도 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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