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루키들, 개막전에서 누가 선전했나? [리쥬란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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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7명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컷 통과하며 신인상 포인트를 획득했다.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단독 6위)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김가희2(20)는 12~15일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를 쳐 신인 가운데 유일하게 톱10에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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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루키 명단에 이름을 올린 선수들 중 7명이 2026시즌 개막전에서 컷 통과하며 신인상 포인트를 획득했다.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단독 6위)을 통해 출전권을 따낸 김가희2(20)는 12~15일 나흘 동안 태국 촌부리의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12억원)에서 최종합계 8언더파를 쳐 신인 가운데 유일하게 톱10에 입상했다.
이에 힘입어 김가희2는 신인상 포인트 부문 1위(110점)로 출발했고, 상금 1,498만2,857원을 받았다.
안정된 플레이를 펼친 김가희2는 개막전 나흘 동안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34.2896야드(65위에 해당), 페어웨이 안착률 80.36%(56위), 그린 적중률 77.78%(24위), 평균 퍼트 수 29.5개(21위)를 써냈다.
지난해 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둔 김민솔(20)도 올해 '신인상 후보 대상자'로, 인터내셔널 멤버인 깐 반나부디(태국)와 함께 신인상 부문 공동 2위(90점)에 자리했다.
김민솔과 반나부디는 최종라운드에서 2타씩 줄여 15계단 상승한 공동 20위로 마쳤다.
장타력을 앞세운 김민솔은 개막전에서 평균 드라이브 비거리 271.1184야드(1위에 해당), 페어웨이 안착률 76.79%(69위), 그린 적중률 84.72%(1위)의 압도적인 샷을 날렸다. 다만 평균 퍼트 수 31.75개(94위)로 그린 플레이가 따라주지 않았다.
최정원은 4언더파 공동 37위를 적어내 신인상 포인트 4위(73점)에 랭크되었다.
지난해 11월 무안에서 열린 KLPGA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 본선에서 수석의 영예를 안았던 국가대표 출신 양효진은 개막전에서 2언더파 공동 43위를 기록했다. 김하은2, 왕 즈쉬엔(중국)과 함께 신인상 포인트 공동 5위(35점)에 자리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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