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1선발’ 스킨스, ‘지구 방위대’에 ‘피안타율 0.111’ 입증할까 [W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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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강력한 타선이라도 압도적인 투수를 만나면 얌전해지기 마련이다.
이날 미국의 선발투수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 스킨스.
도미니카공화국의 막강 타선과 스킨스가 정면 충돌하는 것이다.
스킨스는 지난해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답게 도미니카공화국 타선과의 상대 전적 역시 매우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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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아무리 강력한 타선이라도 압도적인 투수를 만나면 얌전해지기 마련이다. 야구는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폴 스킨스(24)가 이를 다시 한번 입증할까.
미국은 1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위치한 론디포 파크에서 도미니카공화국과 제6회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준결승전을 가진다.
이날 미국의 선발투수는 지난해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의 주인공 스킨스. 도미니카공화국의 막강 타선과 스킨스가 정면 충돌하는 것이다.
스킨스는 지난해 1점대 평균자책점으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답게 도미니카공화국 타선과의 상대 전적 역시 매우 뛰어나다.
도미니카공화국이 자랑하는 막강 선발 라인업 9명과의 상대 전적은 피안타율 0.111에 불과하다. 훌리오 로드리게스만이 안타를 기록했다.
우선 도미니카공화국이 자랑하는 케텔 마르테,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는 각각 5타수 무안타, 3타수 무안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또 주니어 카미네로, 오스틴 웰스, 헤랄도 페르도모는 각각 3타수 무안타, 1타수 무안타, 7타수 무안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와 매니 마차도는 상대 전적이 없다.
오직 로드리게스만이 6타수 3안타(2루타 2개)로 스킨스를 잘 공략했다. 단 삼진 2개가 있다. 로드리게스는 이날 7번, 중견수로 나선다.
물론 도미니카공화국 타자들이 각자 소속팀에 있는 것과 한 팀으로 모여있는 것은 차원이 다른 문제. 투수에게 극도의 스트레스를 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킨스라면 이들을 봉쇄하는 일을 가능하게 할 가능성 역시 충분하다. 스킨스는 현재 지구 1선발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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