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가 끝났다고?" 절대 포기없다고 다짐하는 게히, "승리 믿지 않으면 경기장 나갈 이유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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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마크 게히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분위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게히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15일(한국 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1-1로 비겼다.
이 무승부로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아스널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타격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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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맨체스터 시티 수비수 마크 게히가 프리미어리그 우승이 사실상 어려워졌다는 분위기에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정신적으로 지친 모습을 보이고 있는 팀 동료들에게 다시 일어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히가 속한 맨체스터 시티는 15일(한국 시간) 런던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1-1로 비겼다.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31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35분 콘스탄티노스 마브로파노스에게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점 1점에 그쳤다. 이 무승부로 맨체스터 시티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경쟁에서 아스널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 타격을 입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제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다. 18일 새벽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 레알 마드리드전을 치르며, 23일에는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결승 아스널전을 앞두고 있다. 두 경기 결과는 맨체스터 시티의 남은 시즌 향방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SPN에 따르면 게히는 선수들이 다시 정신력을 다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게히는 "두 경기 모두 중요한 빅 게임이다. 우리는 두 경기 모두 이길 수 있다고 믿고 들어가야 한다. 마음을 자유롭게 하고 그냥 도전해야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음 행동이다. 현재에 집중해야 한다. 너무 앞을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게히는 이어 "지금은 다음 경기가 가장 중요하다. 그 경기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에게는 큰 일주일이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매일 현재에 집중하며 살아가고 한 경기씩, 한 단계씩 나아가야 한다"라고 말하며 차분한 집중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게히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대해서도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1차전에서 0-3으로 패한 상황이다. 게히는 "승리를 믿지 않는다면 경기장에 나갈 이유가 없다.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한다. 다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우리가 상황을 뒤집을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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