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공격에 가자지구·서안서 어린이 등 16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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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잇따른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1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양측의 휴전 이후 지금까지 670명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고, 이스라엘은 같은 기간 가자지구에서 자국 군인 4명이 살해됐다고 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로만 최소 36명의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 의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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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잇따른 공격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요르단강 서안에서 어린이를 포함해 1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이스라엘이 지난달 28일 미국과 함께 이란을 공격한 이후, 해당 지역에서 이처럼 많은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누세이라트에서는 이날 이스라엘 공습으로 인해 임신한 부부와 아들이 사망했다고 가자지구 보건 관리가 전했다.
또 가자지구 중부 자와이다 초입에서도 경찰 차량이 받은 공습으로 고위 경찰관리 1명을 비롯해 9명이 사망하고, 곁에 있던 14명이 다쳤다고 가자지구 내무부·보건부가 밝혔다.
이스라엘이 점령한 요르단강 서안에서는 팔레스타인 부부와 두 자녀가 차를 타고 가던 중 살해됐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당국이 밝히기도 했다. 이스라엘군은 이에 대해 "작전 중 한 차량이 가속하며 달려와 즉각적 위협으로 인식해 총격했다"고 설명하며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이스라엘과 하마스는 지난해 10월 휴전에 협의했지만, 이후에도 공격이 이어지고 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양측의 휴전 이후 지금까지 670명이 이스라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고, 이스라엘은 같은 기간 가자지구에서 자국 군인 4명이 살해됐다고 했다.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이란 전쟁 발발 이후로만 최소 36명의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에 의해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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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은지 기자 leunj@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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