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피냐 해트트릭에 5골 폭발… 바르사 대승에 미소 짓는 플리크 감독 "많은 것이 좋은 방향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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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이 세비야전 대승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16일 새벽(한국 시간)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28라운드에서 세비야를 5-2로 크게 이겼다.
1차전 1-1 상황에서 2차전에 돌입하는 가운데 플리크 감독은 "이제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뉴캐슬은 훌륭한 팀이다"라고 말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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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한지 플리크 바르셀로나 감독이 세비야전 대승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플리크 감독이 이끄는 바르셀로나는 16일 새벽(한국 시간) 캄 노우에서 열린 2025-2026 스페인 라 리가 28라운드에서 세비야를 5-2로 크게 이겼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9분, 전반 21분, 후반 6분 해트트릭을 완성한 하피냐의 맹활약과 전반 38분 다니 올모, 후반 15분 주앙 칸셀루의 득점에 힘입어 승리를 거뒀다. 세비야는 전반 종료 직전 오소, 후반 종료 직전 지브릴 소우가 각각 득점했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바르셀로나는 이날 승리로 승점 70점을 기록하며 2위 레알 마드리드(승점 66점)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또한 지난해 10월 세비야 원정에서 당했던 1-4 패배를 그대로 되갚으며 팀의 자존심도 회복했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플리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만족감을 드러냈다. 플리크 감독은 "많은 것들이 좋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경기장에서 몇몇 상황은 좋지 않았지만 나에게는 괜찮다. 승점 3점을 얻었고 한 경기를 줄였으며 다섯 골을 넣었다"라고 말했다.
플리크 감독은 이어 경기 내용에 대한 보완점도 언급했다. 플리크 감독은 "경기 초반에는 내가 보고 싶은 확신 있는 플레이가 나오지 않았다. 경기 일정이 많고 많은 선수들에게 부담이 되는 것도 알고 있다. 하지만 더 빠르게 플레이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오는 19일 새벽 캄 노우에서 열리는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1차전 1-1 상황에서 2차전에 돌입하는 가운데 플리크 감독은 "이제 다음 경기에 집중해야 한다. 뉴캐슬은 훌륭한 팀이다"라고 말하며 경계심을 드러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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