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개막전' 리쥬란 챔피언십 FR 성적은?…임진영·홍정민·박현경·박민지·이예원·유현조·노승희·김민솔·전예성 등

하유선 기자 2026. 3. 16.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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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번째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마지막 날 경기가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펼쳐졌다.

그 결과,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임진영이 나흘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6계단 도약하며 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2025시즌 공동 다승왕 이예원은 3타를 줄여 단독 2위(14언더파)를 유지한 채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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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인 '신설 대회' 리쥬란 챔피언십 우승을 차지한 임진영 프로. 그리고 경쟁한 홍정민, 유현조, 노승희, 박현경, 이예원, 전예성, 박민지, 김가희2, 김민솔, 오수민. 사진제공=KLPGA (사진을 무단으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6시즌 첫 번째 대회인 리쥬란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1,600만원) 마지막 날 경기가 15일 태국 촌부리에서 펼쳐졌다.



 



컷 통과한 74명 선수는 예선보다 57야드 늘어난 아마타스프링 컨트리클럽(파72·6,609야드)에서 3라운드에서 6언더파(66타)부터 10오버파(82타), 그리고 최종라운드에선 7언더파(65타)부터 7오버파(79타)까지 다양한 스코어카드를 작성했다.



 



그 결과, 최종라운드에서 7타를 줄인 임진영이 나흘 합계 15언더파 273타로 6계단 도약하며 대회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KLPGA 정규투어 통산 첫 우승이다.



 



마지막까지 접전을 벌인 2025시즌 공동 다승왕 이예원은 3타를 줄여 단독 2위(14언더파)를 유지한 채 대회를 마쳤다.



 



홍정민, 김시현, 전예성 3명이 12언더파 공동 3위를 형성했다.



7타를 줄인 2025년 상금왕 홍정민은 20계단 급등했고, 3타를 줄인 2년차 김시현은 전날과 같은 자리를 지켰다.



단독 1위로 출발한 전예성은 이븐파를 쳐 두 계단 밀려났다. 특히 초반 3~4번홀(이상 파4)에서 보기-버디를 바꾼 뒤 퍼트 난조 속에서도 파 세이브를 이어갔다.



 



지한솔과 태국의 장타자 나타크리타 웡타위랍이 11언더파 공동 6위에 올랐다.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웡타위랍은 초반 2~4번홀 3연속 버디로 치고 나갔으나, 6번홀 보기 이후로 파 행진하면서 3라운드 때보다 3계단 하락했다.



 



박보겸과 이승연은 9언더파 공동 8위로 내려갔다.



 



루키 김가희2와 국가대표 아마추어 선수 오수민이 8언더파 공동 10위로 톱10에 들었다. 정윤지, 이다연, 신다인 등 지난해 우승을 기록한 챔피언들도 공동 10위로 새 시즌을 출발했다.



 



KLPGA 투어 간판스타 박민지와 박현경은 6언더파 공동 20위로 동률을 이뤘다. 1타를 줄인 박민지는 3계단 올라섰고, 이븐파를 친 박현경은 3계단 내려갔다.



김민솔과 박혜준, 한진선도 같은 순위로 마쳤다.



 



2025년 KLPGA 투어 신인상을 받은 서교림은 5언더파 공동 29위에 자리했다.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 정상에 도전했던 윤수아와 황유나는 공동 2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대상의 주인공 유현조는 마지막 날 3타를 줄여 공동 37위로 순위를 끌어올렸으나, 본인이 기대한 성적은 아니다. 임희정과 조혜림도 37위로 동률을 이뤘다.



 



올해 바뀐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우승을 노렸던 노승희는 2언더파 공동 43위에 랭크되었다.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16계단 상승한 순위다.



개막전 첫날 8언더파 단독 1위를 질주했던 '스크린골프의 강자' 박단유는 공동 43위로 아쉬움을 남겼다.



 



박주영과 이소영, 그리고 리슈잉(중국)이 이븐파 공동 54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세희는 2오버파 공동 6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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