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식품 브리핑] 라면·식용유 업체 가격 인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라면업체 4곳이 일부 제품 가격을 4.6∼14.6% 내리고 식용유업체 6곳도 몇몇 제품 가격을 3∼6% 내리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는 등 물가 안정에 고삐를 죄자 식품업계 전반으로 가격 인하 흐름이 퍼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철 식자재 간편식 판매

농림축산식품부는 라면업체 4곳이 일부 제품 가격을 4.6∼14.6% 내리고 식용유업체 6곳도 몇몇 제품 가격을 3∼6% 내리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가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는 등 물가 안정에 고삐를 죄자 식품업계 전반으로 가격 인하 흐름이 퍼지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앞서 제분·제당·제빵 업체들이 밀가루·설탕·빵 가격을 잇달아 낮췄다.

경기도는 이른바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에 처음으로 나선다고 최근 밝혔다. ‘아까운 농산물’은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 올 1월15일 공포·시행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해당 농산물을 구매하는 유통업체에 도비와 시·군비 1억원씩 2억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보조금은 4월까지 시·군별 수요를 조사한 뒤 5~6월 사업 대상자를 선정해 교부한다. 도는 농산물 유통 전 안전성 검사도 한다.

유통업계가 제철 식자재 간편식을 잇달아 내놨다. 편의점 GS25는 봄동을 활용한 ‘봄동겉절이비빔세트’를 3월말까지 한정 판매한다. SSG닷컴은 김도윤 셰프와 손잡고 나물 반찬 간편식 ‘나물모둠’ 등을 11일 선보였다. ‘나물모둠’은 제주산 유채나물·고사리·취나물로 만든 반찬으로 구성됐다. 컬리는 제철 식자재와 관련 상품 3000여개를 최대 88% 할인 판매하는 ‘원더컬리’ 기획전을 16일까지 연다.
Copyright © 농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