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인기 상상초월...'축구계 갑부' 뉴캐슬도 눈독 "창의성 고평가, PSG 요구 몸값 문제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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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이강인 영입 참전팀으로 등장했다.
'풋 01'은 "PSG가 요구하는 4,000만 유로의 이적료는 뉴캐슬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9위 뉴캐슬은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이러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은 이강인의 창의성과 활동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공격에서 종종 창의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강인을 그 공격 연결 고리를 맡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최근 이강인이 PSG 사이의 계약 협상 난항이 이어지자,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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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새로운 이강인 영입 참전팀으로 등장했다.
프랑스 '풋 01'은 15일(한국시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이강인이 올여름 이적에 올여름 이적에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여러 유럽 클럽이 그를 주시하는 가운데 뉴캐슬이 현재 가장 유력한 후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라고 보도했다.
어느덧 PSG에서 3년 차 시즌을 맞은 이강인. 특유의 날카로운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 중원과 최전방 모두 뛸 수 있는 포지션 소화력 등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졌다. 월드 클래스 선수들이 즐비한 PSG에서 '특급 조커'로 활약하며 존재감을 보여줬다.

문제는 그 이상으로 넘어가지 못하는 점이다. PSG의 치열한 경쟁 속 확실한 주전 도약에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때문에 이강인은 지난 1월 이적을 고려했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적극적으로 영입에 나서기도 했다. 하지만 이강인 몸값으로 최소 4,000만 유로(약 684억 원)를 매긴 PSG의 요구에 아틀레티코는 부담을 느껴 결국 발을 뺐다.
PSG는 이강인과 재계약을 원한다. 그러나 영국 '기브미스포츠'에 따르면 이강인은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어 여러 선택지를 검토 중인 상황이다. 러브콜을 보낸 팀은 아틀레티코 뿐만 아니라 프리미어리그(PL) 클럽들도 있는데 최근 뉴캐슬도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년 무함마드 빈 살만의 사우디 국부펀드(PIF)가 인수하며 축구계 최대 갑부 구단이 된 뉴캐슬. 압도적인 '오일 머니'를 바탕으로 브루노 기마랑이스, 알렉산더 이삭, 앤서니 고든 등 수위급 자원들을 수집했다. 그 결과 PL 신흥 강호로 급부상했고 지난 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을 제패하며 70년 만에 메이저 대회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다.
다만 올 시즌은 성적이 아쉽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은 16강에 진출했지만, 리그 순위는 9위에 머물고 있다. 직전 시즌까지 팀 득점을 책임졌던 '에이스' 이삭의 공백이 컸다. 대체자로 닉 볼테마데, 요안 위사, 안토니 엘랑가를 데려왔지만, 이삭만큼의 폭발력은 아니다. 이 때문에 공격에 활력을 더할 새로운 영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강인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풋 01'은 "PSG가 요구하는 4,000만 유로의 이적료는 뉴캐슬에게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현재 프리미어리그 9위 뉴캐슬은 팀 전력 강화를 위해 이러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뉴캐슬 에디 하우 감독은 이강인의 창의성과 활동량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공격에서 종종 창의성이 부족한 모습을 보였는데, 이강인을 그 공격 연결 고리를 맡을 수 있으리라고 본다. 최근 이강인이 PSG 사이의 계약 협상 난항이 이어지자,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캐슬이 필요한 최적의 프로필이라는 평이다. '기브미스포츠'는 "이강인은 PSG와 한국 대표팀에서 우측 윙어 공격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그는 창의적인 왼발, 뛰어난 볼 컨트롤, 찬스 메이킹과 세트피스 능력도 갖췄다. 뉴캐슬에 온다면 우측면에서 안쪽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메이커와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연결하는 창의적 역할이 가능할 것이다. 점유율 축구 상황이나 수비가 밀집된 팀을 공략할 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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