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 직전 생존! ‘순수 亞 최강’ 일본, ‘난적’ 캐나다 꺾고 3연패 마감…농월 본선 경우의 수 아직 있다

민준구 MK스포츠(kingmjg@maekyung.com) 2026. 3. 16. 01:4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순수 아시아 최강 일본이 침몰 직전에 생존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르크셀 바스켓볼 디벨롭먼트 센트레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2026 FIBA 독일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66-62로 승리했다.

하나, 일본의 경기 막판 집중력이 빛났고 콘노 노리카가 4쿼터 마지막 5점을 홀로 책임지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일본은 아르헨티나와의 최종전에서 승리, 2승 3패를 만든 후 다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순수 아시아 최강 일본이 침몰 직전에 생존했다.

일본은 15일(한국시간) 튀르키예 이스탄불의 튀르크셀 바스켓볼 디벨롭먼트 센트레에서 열린 캐나다와의 2026 FIBA 독일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66-62로 승리했다.

일본은 이번 예선에서 최악의 모습을 보였다. 헝가리와의 1차전에서 깜짝 패배한 후 호주, 튀르키예에 밀리며 3연패했다.

접전의 연속이었다. 캐나다 역시 1승만 추가하면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절실했다. 하나, 일본의 경기 막판 집중력이 빛났고 콘노 노리카가 4쿼터 마지막 5점을 홀로 책임지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사진=FIBA 제공
결국 자력으로 본선에 오를 기회를 놓친 일본이다. 불행 중 다행인 건 캐나다를 잡아내면서 경우의 수를 살렸다는 것이다.

접전의 연속이었다. 캐나다 역시 1승만 추가하면 본선 진출을 확정할 수 있었다. 그렇기에 절실했다. 하나, 일본의 경기 막판 집중력이 빛났고 콘노 노리카가 4쿼터 마지막 5점을 홀로 책임지며 승리의 일등 공신이 됐다.

일본은 야마모토 마이가 16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 타나카 코코로가 14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 히라시타 아이카가 12점 3리바운드를 기록, 활약했다.

일본은 야마모토 마이가 16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을 기록, 활약했다. 사진=FIBA 제공
타카다 마키(8점 3리바운드)와 토가시키 라무(6점 2어시스트 2블록슛), 미야자와 유키(5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도 승리에 일조했다.

일본은 아르헨티나와의 최종전에서 승리, 2승 3패를 만든 후 다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아직 본선 진출에 대한 경우의 수는 남아 있다. 그렇기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그들이다.

한편 캐나다는 샤이 콜리가 12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브리짓 칼튼이 9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 2블록슛, 알리야 에드워즈가 22점 16리바운드 2어시스트 2스틸, 카일라 알렉산더가 12점 8리바운드를 기록, 분전했으나 패배했다.

일본은 아르헨티나와의 최종전에서 승리, 2승 3패를 만든 후 다음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 아직 본선 진출에 대한 경우의 수는 남아 있다. 그렇기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야 할 그들이다. 사진=FIBA 제공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