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2026강원] 국힘 도당 공천 룰 확정 ‘현역 하위 20% 감점’ 변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경선 방식 및 공천 일정을 확정하면서 현역과 도전자들간 공천 경쟁이 시작됐다.
이와 관련, 현역 선출직은 '선출직 평가 결과' 하위 20%에 해당할 경우, 양자 경선시 -5점, 3자 경선시 -4점, 4자 경선시 -3점의 감산점이 적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투표 50%·여론조사 50% 합산
광역·기초의원, 투표 100% 적용
청년·정치 신인에 가산점 부여

국민의힘 강원도당이 6·3 지방선거 공천 심사·경선 방식 및 공천 일정을 확정하면서 현역과 도전자들간 공천 경쟁이 시작됐다.
특히, 현역 선출직은 ‘선출직 평가 결과’ 하위 20%에 해당할 경우 양자 대결시 -5점, 3자 대결시 -4점 감점이 적용됨에 따라 현역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국민의힘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이철규)는 지난 13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단수지역을 제외한 현역을 포함한 모든 후보자 간 경선을 실시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공천 룰’을 의결했다.
기초단체장 공천과 관련, 단수지역 3곳 시·군(원주, 속초, 홍천)을 제외한 나머지 15곳에서 경선이 시행된다.
11일 마감된 기초단체장 후보 공천 신청 접수 현황에 따르면 2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지역은 화천, 양구, 태백, 정선, 인제, 영월이다. 춘천과 삼척, 고성은 3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했다. 4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지역은 철원, 양양, 횡성, 평창 3곳이며 강릉, 동해에는 각각 5명의 후보가 쏠렸다.
경선 지역 가운데 현역이 출마한 곳은 강릉(김홍규), 태백(이상호), 삼척(박상수), 양구(서흥원), 횡성(김명기), 영월(최명서), 평창(심재국) 등 7곳이다.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50%와 국민여론조사 50%를 합산해 후보를 선출한다. 3자 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거나 4자 경선에서 45% 이상 득표자가 없을 경우 1·2위 후보 간 결선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가 결정된다.
기초단체장 경선은 △4월 10~11일 1차경선 △4월 17~18일 최종 경선 대상지역 경선이 실시될 예정이다.
단, 도당 공관위는 서류심사·자격심사·면접심사 과정에서 공천배제 대상자 발생시, 경선 대상 지역은 재조정한다는 방침이다.
광역 및 기초의원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100%가 적용된다. △4월 3~4일 1차경선 △4월 24~25일 2차경선이 실시된다.
도당 공관위는 경선 시 적용될 ‘가·감점 기준’도 확정했다.
#선출직 #감산점 #경선시 #기초단체장 #단수지역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강북 모텔 연쇄살인범’ 20세 김소영…검찰, 신상 공개 - 강원도민일보
- '우승 후 털어놓은 속마음' 미스트롯4 1위 '이소나' 단독 인터뷰 - 강원도민일보
- 횡성으로 찾아가 전 여친과 부모 협박한 30대 남성 긴급체포 - 강원도민일보
- ‘줄 땐 언제고…’ 직불금 수백만원 환수 통보에 농민 “부당”
- 춘천서 로또 1등·2등 다 나왔다… 1215회 1등 총 16명 19억9854만원씩 - 강원도민일보
- 춘천 거주 선택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10년간 야간 외출 금지 - 강원도민일보
- “버티면 지원금” 강원 인구감소지역 12곳 ‘청년 근속’에 돈 얹는다…도약장려금 개편 - 강원
- 캐나다서 160억원 잭팟 터진 한인…“어머니 뵈러 한국 갈것” - 강원도민일보
- 제2 인생 정선서… 수도권 5060 사로잡은 ‘기본소득’ - 강원도민일보
- “학식 먹으려 오픈런” 고물가에 허리띠 조이는 대학생들 - 강원도민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