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영입으로 수비진 개편한다'…첼시 영입 1순위 지목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바이에른 센터백 김민재와 관련한 다양한 영입설이 이어지고 있다.
영국 탑스킬스포르트 등은 15일 '첼시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 영입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다. 첼시는 아다라비요, 바디아실, 찰로바를 방출할 계획이다. 수비진 공백이 예상되는 첼시는 김민재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첼시는 지난 1년간 영입 가능한 다양한 센터백에 대한 광범위한 조사를 진행했다. 김민재는 경험이 풍부하고 체격이 좋고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우승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민재의 강점은 분명하다. 제공권, 체격, 빠른 발은 나폴리 시절 김민재를 유럽 최고 수비수 중 한 명으로 만들었다'고 언급했다. 또한 '김민재의 집중력은 눈에 띄는 약점이다. 바이에른 뮌헨에서 기복 심한 경기력은 끊임없이 비판받았다'고 덧붙였다.
다양한 클럽들의 김민재 영입설이 언급되는 가운데 독일 메르쿠르 등 현지 매체는 14일 'AC밀란과 알레그리 감독은 김민재를 영입하고 싶어하지만 바이에른 뮌헨과의 협상을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 있다. AC밀란이 여름 이적시장을 준비하는 가운데 김민재가 수비 보강을 위한 유력한 후보로 떠올랐다. 김민재는 알레그리 감독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고 알레그리 감독은 구단 경영진에게 수비진 강화를 위한 최고 수준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전했다.
또한 '바이에른 뮌헨은 김민재의 이적료로 3000만유로 이상을 요구하고 있다. 김민재의 연봉은 1200만유로에 달한다. AC밀란은 김민재 영입을 위해 바이에른 뮌헨과 이적료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 AC밀란은 김민재에게도 700만유로의 연봉을 받아들이도록 설득해야 한다'며 AC밀란의 김민재 영입 가능성을 낮게 예측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4일 열린 레버쿠젠과의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26라운드에서 1-1로 비겼다. 바이에른 뮌헨은 올 시즌 분데스리가에서 21승4무1패(승점 67점)의 성적으로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김민재는 레버쿠젠전에서 후반 43분 라이머 대신 교체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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