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F국토정중앙배 당구대회 누적관중 2614명 ‘흥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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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당구연맹이 'K-빌리아드(K-Billiards)' 체제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한 전국대회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결승에서는 허정한(경남당구연맹)과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이 맞붙어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허정한이 50-43으로 승리하며 2024년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이후 2년 만에 종합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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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볼 종목 서서아·이대규 우승

대한당구연맹이 ‘K-빌리아드(K-Billiards)’ 체제 출범 이후 처음 개최한 전국대회 ‘제14회 국토정중앙배 2026 전국당구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1~15일 강원 양구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문체육 선수와 생활체육 선수를 포함해 총 1871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대회는 새롭게 조성된 방송 경기장을 중심으로 관중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흥행 분위기를 보였다. 연맹은 ‘원 시티, 투 베뉴(One City, Two Venue)’ 전략을 도입해 문화체육관과 청춘체육관 두 곳에서 대회를 운영했다. 문화체육관에는 관람석과 LED 전광판, 방송 중계 무대를 갖춘 방송 경기장을 구축해 관람 환경을 강화했다.
그 결과 주요 경기를 직접 관람하려는 관중들이 꾸준히 유입되며 대회 기간 동안 누적 관중 2614명이 경기장을 찾았다고 연맹은 밝혔다. 특히 인기 종목인 캐롬 3쿠션 남자 일반부 결승전은 만원 관중을 기록하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됐다.
결승에서는 허정한(경남당구연맹)과 김행직(전남당구연맹)이 맞붙어 팽팽한 접전을 펼친 끝에 허정한이 50-43으로 승리하며 2024년 남원전국당구선수권대회 이후 2년 만에 종합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캐롬 3쿠션 여자 일반부에서는 박세정(경북당구연맹)이 정상에 올랐으며, 포켓볼 종목에서는 이대규(서울시청)와 서서아(인천광역시체육회)가 각각 남녀 우승을 차지했다.
허정한은 경기 후 “9개월 만에 종합대회 우승을 하게 돼 기쁘다”며 “좋은 대회 환경을 마련해 준 연맹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 시즌에는 월드컵 대회에서 한 번 이상 우승하고, 아직 이루지 못한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을 이루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포켓볼 여자 일반부 우승자 서서아는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전반적으로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고 결승에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 만족스럽다”며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좋은 결과로 시즌을 시작한 만큼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맹은 2030 도하 아시안게임을 대비한 국가대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대표 선발전을 오는 4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남 고성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캐롬, 포켓볼, 스누커·잉글리시빌리아드 종목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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