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주FC, 후반 교체로 분위기 반전…경남 원정 2-2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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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하 충북청주FC)이 14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경남FC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이날 지난 경기와 동일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후반 들어 충북청주FC는 적극적인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30분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K리그2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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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아인]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하 충북청주FC)이 14일 오후 4시 30분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경남FC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며 값진 승점 1점을 챙겼다.
충북청주FC는 이날 지난 경기와 동일한 4-4-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전반 초반 프리킥 기회를 활용하며 공격을 전개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이후 전반 15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가는 흐름이 됐다.
전반 37분에는 골키퍼 노동건이 부상으로 교체되며 조성훈이 급하게 투입됐다.
조성훈은 투입 직후 안정적인 선방을 선보이며 추가 실점을 막아냈고, 충북청주FC는 0-1로 뒤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 들어 충북청주FC는 적극적인 교체로 분위기 반전을 노렸다. 루이 퀸타 감독은 후반 11분 정진우 박건우 이라클리 세 장의 교체 카드를 동시에 활용하며 공격에 변화를 줬고, 이는 곧바로 결실로 이어졌다. 후반 26분 허승찬의 크로스를 이라클리가 헤더로 연결하며 공격의 물꼬를 텄고, 이어 흐른 공을 김선민이 마무리하며 만회골을 기록했다.
경기 막판에도 충북청주FC의 집중력은 빛났다. 후반 32분 송창석이 교체 투입되며 더욱 공격적인 포메이션을 완성했다. 이후 후반 44분 역습 상황에서 허승찬의 패스를 시작으로 송창석과 이라클리를 거친 공격 전개 끝에 송창석이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동점골을 터뜨렸다.
경기 후 루이 퀸타 감독은 “힘든 경기였지만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줬다.
후반에는 교체를 통해 에너지를 불어넣고자 했고, 선수들이 좋은 움직임으로 응답해줬다”며 “항상 지배하는 축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해 승리로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충북청주FC는 오는 3월 21일 오후 4시 30분 안산그리너스를 상대로 K리그2 4라운드 홈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김아인 기자 iny42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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